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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먼 '피임생리이야기’ 통해 피임·생리문제 고민해결 가능

입력 2011-10-24 13:20:14 수정 2011-10-24 13: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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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에는 집집마다 공휴일도 없이 24시간 진료과목별 주치의가 대기중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질환이나 증상에 대해 궁금할 때마다 인터넷 검색을 이용하는 등 의료정보에 대한 인터넷 의존율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다.

문제는 인터넷 게시판 검색이나 의료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끼리 묻고 답하는 지식인 답변 등은 그다지 신뢰할 수 없는 의학정보라는 데 있다. 그러나, 병원을 찾는데 시간적 제약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왕 인터넷을 활용하려면 정확한 의학정보의 출처를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

특히 진료과목별 개원의협회에서 운영하는 의학정보 포탈 등에서 주요 증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 검색 및 전문의들의 무료 상담 등도 받을 수 있는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와이즈우먼 포탈(http://wisewoman.co.kr)이 가장 대표적인 사이트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와이즈우먼 포탈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무료 의료상담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요일별로 교대로 상담 봉사하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만 해도 피임생리 42명, 자궁경부암 38명, 임신 출산 23명, 난임 11명 등으로 114명이나 된다.

이 중 별도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피임 생리 상담(http://www.wisewoman.co.kr/pii,365) 사이트의 상담 건수는 10월 현재 24,660건, 자궁경부암 예방(http://www.wisewoman.co.kr/hpv) 사이트의 상담건수는 11,528건으로 이는 네이버에 운영중인 와이즈우먼 까페의 의학상담은 제외한 수치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008년 12월부터 ‘와이즈우먼의 피임 생리 이야기’(www.wisewoman.co.kr/piim365/)와 네이버 까페 등을 통해 정확한 피임정보와 월경전증후군(PMS)을 주제로 전문의 온라인 상담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피임 알림기능, 주변 산부인과 병원 찾기, 산부인과 전문의와 1대 1 문자상담 서비스 기능 등을 포함한 스마트폰용 무료 어플리케이션 ‘핑크 다이어리앱’ 등을 개발해 배포하기도 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의 정호진 이사는 “상담을 맡은 의사 선생님들에게는 환자를 진료하는 틈새 시간에 하는 봉사라 업무강도가 상당하지만, 바쁘고 힘들어도 사춘기 소녀나 미혼여성들이 혼자서 고민하던 건강 문제를 상담해 준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자신의 병원 홈페이지 질문보다 와이즈우먼 답 글을 먼저 올릴 만큼 열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호진 이사는 “결혼 전에는 산부인과 출입을 꺼리는 풍토 때문에, 생리 관련 질환이나 피임실패로 인해 불필요한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이 안타깝다”며 “웹사이트를 통한 상담이 참고는 될 수 있겠으나, 자신의 건강 문제인 만큼 산부인과를 직접 방문해 전문의의 상담을 받고 자신에게 꼭 맞는 대안을 찾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권했다. 또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이러한 노력들이 10대 소녀나 미혼여성들이 산부인과를 보다 친근하게 생각하고, 생리 관련 치료나 피임 상담 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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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4 13:20:14 수정 2011-10-24 13: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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