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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빈, 영화 ‘천국의 아이들’서 문제아 변신

입력 2011-10-24 16:54:05 수정 2011-10-24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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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빈이 영화 ‘인어공주’,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연출한 박흥식 감독의 차기작 ‘천국의 아이들’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천국의 아이들’은 3개월 기간제 교사가 문제 학생들과 함께 구청 주최 장기자랑 대회를 목표로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품은 문제아 학생들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뒤돌아보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자 했다.

영화 속에서 박지빈은 폭력사건으로 축구부에서 제명된 특별반의 남자 짱 ‘정훈’역을 맡았다. ‘정훈’은 선생님도 포기할 정도의 문제아지만 기간제 교사 ‘유진’을 만나 같은 반 학생들과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며 닫았던 마음의 문을 열고, 잃었던 꿈도 되찾게 되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변신을 시도한 박지빈은 기존의 귀엽고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와는 반대 되는 캐릭터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성숙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보라, 유다인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 영화는 지난 10월 1일 크랭크 했으며, 내년 초에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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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4 16:54:05 수정 2011-10-24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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