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아카데미뷰티스쿨의 코스메틱 브랜드 르샤(LESHA)에서 신제품 ‘스크린 아이섀도우’ 10종을 출시했다.

르샤(LESHA)는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의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뷰티 교육을 비롯해 각종 공연, 쇼, 방송, 파티 현장에서 엄격한 품질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개발한 전문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스크린 아이섀도우’는 특수 코팅 처리된 가볍고 부드러운 마이크로파우더를 베이스로 설계해 피부에 편안하고 부드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진주 파우더, 자수정 파우더 성분이 함께 함유되어 눈가 피부를 보호하면서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흡수광 난반사 기능의 멀티 파우더를 사용해 빛과 펄, 색소의 상호작용에 의해 눈가 주름의 결점을 커버해 줘, 아이메이크업 후 도드라지는 눈가 주름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다.

특히, 화장품 방부제로 알려져 있는 파라벤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피부 중 가장 연약한 부분인 눈가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 했다.

‘스크린 아이섀도우’는 용기에도 편리성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타사 아이섀도우 제품보다 보다 큰 크기의 거울을 부착하고, 용기 자체도 180도로 오픈이 가능해 아이메이크업 시 보다 섬세한 메이크업 진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 파악을 통해 출시된 르샤(LESHA)의 ‘스크린 아이섀도우’ 10종은 부드러운 펄감과 뛰어난 색상표현 등이 가능해 기존 색조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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