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11월 30일까지 ‘런치팩 먹고 유럽여행 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샤니 런치팩(Lunch PACK)’을 구매하고 제품 로고 10장을 모아 보내면 자동 응모된다.

‘샤니 런치팩’은 맛과 영양은 물론 내용물을 흘릴 염려가 없도록 포장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진공 포장 방식 기법(Modified Atmosphere Packaging)으로 포장용기 내 공기를 모두 빼고 밀봉해 신선함을 유지했다. ‘요거트 베리’ ‘데리야끼 햄버거’ ‘참치마요’ 등 12종으로 집 앞 중, 소형 마트나 편의점 등 전국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삼립식품은 1등 1명은 유럽 여행, 2등 2명은 제주도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며, 100명에게 런치팩 1박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삼립식품 측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샤니 런치팩’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경품의 특성과 제품의 타깃을 고려해 만 19세 이상 고객만 참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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