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webhome/kmom/phplib/kizmom.hankyung.com/modules/news/news.view.php on line 64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webhome/kmom/phplib/kizmom.hankyung.com/modules/news/news.view.php on line 88
서울시, 한국천문연구소와 함께 10월 27, 28일을 ‘별 보기 좋은 가을날’로 소개 | Kizmom 뉴스

전체뉴스

Total News

서울시, 한국천문연구소와 함께 10월 27, 28일을 ‘별 보기 좋은 가을날’로 소개

입력 2011-10-27 13:14:53 수정 2011-10-27 13:14:53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오는 27일(목), 28일(금)에는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자. 깊고 높고 맑은 가을하늘에 선명하게 빛나는 별을 볼 수 있다.

서울시는 한국천문연구원과 함께 10월 중 27일, 28일을 천문학적으로 서울에서 ‘별을 보기 가장 좋은 가을날’로 소개하고, 아울러 ‘별자리 명당 10곳’을 선정,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천문학적으로 오는 27, 28일은 10월 중 달빛이 가장 어두워 별이 더 환하게 빛나는 날이며, 갈수록 낮아지는 미세먼지 농도로 서울공기가 맑아져 육안으로도 더 선명한 별을 볼 수 있다.

별을 보기 좋은 날의 기준은 주변 조명이 적고, 초승달·그믐달 등 달빛이 상대적으로 약할 때이며, 11월에 별 보기 좋은 날은 23일(수)~26일(토)로 특히 25일과 26일이 좋다.

서울시는 그동안 서울공기를 제주도처럼 맑게 만들겠다는 목표아래 공기질 개선사업을 펼쳐온 결과 올해 미세먼지가 45㎍/㎥이하인 날이 현재(10/26일 기준)까지 166일을 기록했고, 가시거리 20km이상인 날도 150일로 2007년보다 2배 가까이 크게 늘어났다.

서울시는 공기질 개선사업으로 천연가스 버스 도입,경유차 저공해화,도로 물청소 등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황사 등의 외부영향을 줄이기 위해 동북아 주요도시간의 공조 체제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남산에서 수락산 등 서울 외각에 있는 산을 뚜렷하게 볼 수 있는 가시거리 20km이상인 날이 2007년에는 76일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150일로 2배 가까이 늘었으며, 미세먼지가 45㎍/㎥이하인 날은 2006년 152일에서 2010년 193일로 크게 증가했다.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밤하늘 별보기 좋은 ‘별자리 명당 10곳’은 도심에서 도보로 10~15분만 이동하면 갈 수 있는 ,종로구 동숭동의 낙산공원 ,종로구 평창동의 북악산 팔각정 ,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 공원 ,서초구 반포동의 한강공원 반포지구 등이다.

‘별자리 명당 10곳’은 대학로 낙산공원(종로구 동숭동) ,양천구민들의 계남공원(양천구 신정동), 예술의전당과 대성사(서초구 서초동), 독립문 근처, 안산공원(서대문구 연희동), 개운산 공원(성북구 돈암동), 응봉산 공원(성동구 응봉동), 올림픽공원(송파구 방이동), 한강공원 반포지구(서초구 반포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과 한강공원 난지지구(마포구 상암동), 북악산 팔각정(종로구 평창동)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10곳은 아름다운 도심자연에서 가을의 낭만과 운치를 즐기며 별을 볼 수 있으며, 망원경을 든 아마추어 천문인과 수많은 사진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천체망원경이 있다면 고층빌딩이 없는 고즈넉한 근처 공원만 가더라도 가을 대표 별자리인 안드로메다, 카시오페아, 페가수스를 서울시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에 따르면, 이들 별자리의 명칭은 신화 속 에티오피아 왕가의 명칭에서 유래됐으며, 특히 페가수스 별자리는 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어 ‘가을철 대사각형’이라 불리며 가을철 별자리를 찾는 길잡이별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남산 N서울타워의 조명색이나 시내버스의 서울하늘색 깃발 게양 등 생활 속에서 쉽게 ‘대기질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서울공기가 제주도처럼 맑은 날(미세먼지농도 45㎍/㎥이하)에는 남산 N서울타워에 푸른색 조명이 들어오고, 시내버스는 서울하늘색 깃발을 게양하고 있다.

서울시는 남산N타워에서 당일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조명색을 달리해 시민들에게 대기정보를 제공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반 시민 뿐 아니라 남산N타워를 방문하는 일본·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연찬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장은 “서울 공기가 맑아져 육안으로도 별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맑고 푸른 밤하늘을 돌려줄 수 있도록 대기질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맑은 서울공기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김민희가 제안하는 겨울 필수품 야상 스타일링
· 영상그림책 ‘웅진 스토리빔’, 홈쇼핑 방송 3회 연속 매진

· 절제된 섹시미 정혜영, 고혹적 팜므파탈 완벽 변신
· 겨울철 치질 관리, 어떻게 할까?
· 임산부 선배가 추천하는 ‘집안일 척척’ 산모도우미 가전
· 강남3구도 권리금 하락... 불패신화 옛말

입력 2011-10-27 13:14:53 수정 2011-10-27 13:14:5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