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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사’ 이순재, 55년 만에 해외영화제 남우주연상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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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사’ 이순재, 55년 만에 해외영화제 남우주연상

입력 2011-10-28 14:06:27 수정 2011-10-31 1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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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주연배우 이순재가 10월 21일 열린 중국 금계백화영화제 외국영화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56년 데뷔 후 브라운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이순재가 연기생활 55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영화제에서 수상한 것이다. 올해 76세인 이순재는 금계백화영화제 사상 최고령 남우주연상 수상자이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젊은 남녀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여타의 멜로나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가 아니라 황혼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남자 주인공으로서 열연을 펼치고 받은 상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중국 '금계백화영화제’는 홍콩의 ‘금상장’, 대만의 ‘금마장’과 함께 중화권의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이다.

매년 '중국영화인협회'가 구성한 심사위원 및 대중 영화잡지 '대중전영'의 독자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해 전문성 및 대중성을 고루 갖춘 영화제로 유명하다. 한국영화로는 2006년 ‘말아톤’ 조승우가 남우주연상, 2009년 ‘마더’ 김혜자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제 심사위원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배우로서 그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울 뿐 아니라 예술적 면에서도 훌륭하다며 이순재의 멋진 연기에 만장일치로 남우주연상을 결정했다.

이순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놀랍다. 우리 영화를 초청해주고 또 좋은 평가를 해 준 영화제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 한국 영화가 중국을 비롯한 세계에 알려지는데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다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예전에는 드라마 배우는 영화제에서 수상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해외영화제에서 뜻밖에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 연예대상도 받아봤고, 공로상도 받아봤지만 멜로 영화로 남우주연상을 받게 되니 어느 때 보다 행복하고 감격스럽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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