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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양송이버섯 담은 ‘그릴 맥스 머쉬룸 버거’ 출시

입력 2011-11-02 17:57:14 수정 2011110217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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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고객의 입맛을 더욱 풍성하게 할 신메뉴 ‘그릴 맥스 머쉬룸 버거’를 출시했다.

‘그릴 맥스 머쉬룸 버거’는 KFC ‘그릴 맥스 버거’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부드러운 양송이버섯과 머쉬룸 그래이비소스를 활용한 버거다.

제품은 치킨 통다리살을 그대로 그릴에 구워 쫄깃하고 담백한 치킨을 즐길 수 있으며, 양송이, 해쉬브라운, 양상추, 토마토, 양파,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푸짐하게 담았다. 가격은 단품 5,400원, 세트 7,800원.

KFC 마케팅팀은 “새롭게 선보이는 ‘그릴 맥스 머쉬룸 버거’는 치킨을 그릴에 구워 향이 풍부하고 느끼함이 없으며, 영양 풍부한 버섯이 듬뿍 들어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며, 영양과 맛 두 가지 모두 고려한 메뉴들도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FC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 퀴즈 이벤트를 실시, E-제품교환권을 제공한다. 또 매장에서 ‘그릴 맥스 머쉬룸’ 세트 메뉴 또는 ‘그릴 맥스 머쉬룸 팩’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SKIN79 ‘수분 마스크시트’와 ‘비비 크림’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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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2 17:57:14 수정 2011110217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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