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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수학이야기]가정연계 활동으로 200%효과 거두기

입력 2011-11-03 16:06:41 수정 2011-11-23 1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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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수학 이야기 마지막 주제인 ‘가정연계 활동을 통한 학습’은 탐방기이다.

대부분의 학습이 그렇지만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 가정과 유치원이 연계되어 활동을 한다면 그 효과는 200%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 부모들이 가정활동을 하기란 쉽지 않은 것 역시 현실이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의 수십 개의 쿠노메소드 학습 캠퍼스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가정과 연계 활동을 하고 있다. 그중 유치원과 가정에서의 연계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는 러닝베이 강서 캠퍼스를 찾았다.


쿠노메소드 수업 참관 처음에 맞닥뜨린 신선한 충격은 아이들이 음악에 맞춰 체조를 하는 것이었다. ‘♩♬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손 오른손 위로 아래로 오른손을 돌려 빙그르르 왼팔을 돌려 빙그르르르~ ♩♬’ 수학수업에 왜 음악에 맞춰 리듬체조를 시작하나? 궁금해서 선생님께 여쭤 보았더니 쿠노메소드는 항상 수업 전에 두뇌와 몸을 깨우는 체조를 먼저 시작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의 표정이 처음 교실에 들어 왔던 때 보다 훨씬 생기 있고 더 활기차 보였다.

체조 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수업 주제는 ‘크기와 양의 비교’였다. 교재 혹은 선생님이 칠판에 그림을 그려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직접 비커에 물을 담아 양을 비교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두 개의 다른 모양의 비커 (하나는 좁은 비커, 다른 하나는 넓은 비커) 에 각각 같은 양을 담아서, 폭이 좁은 비커의 물을 넓은 비커에 옮겨 담아서 양이 얼마나 적어졌는지 살펴보는 수업을 진행했는데 아이들이 비커에 물을 옮겨 담으면서 마치 진짜 과학자가 된 듯 진지한 모습이었다.

눈으로 보았을 때 폭이 좁은 비커에 있는 양이 더 많아 보였지만 동일한 비커에 따라보면서 폭이 넓은 비커에 담긴 양과 같은 양이었음을 확인하면서 아이들은 양과 크기에 대해 부쩍 자란 느낌이었다.


다음 수업은 서로 다른 양의 카드를 많은 양부터 또는 작은양부터 스스로의 기준대로 정렬하고 있는 작업이었다.

지루할 틈 없이 실제적이고 경험적인 활동이 지속되니 아이들은 즐거워했고 90분이라는 긴 수업시간도 금세 지나가 버렸다. 나아가 선생님과의 커뮤니케이션, 경청을 통해 수학적 개념을 확실히 다졌다.

그러면 가정과 연계활동은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까?

수업시간에 가만히 보니, 아이들이 실험하고 교구 조작을 하는 동안 선생님은 아이들의 활동에 대해 계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었다.


이는 아이들 개인별 성취결과를 기록하는 동시에 학부모님들이 가정에서 연계학습을 할 때 부족한 영역을 더 보충 설명 할 수 있는 자료가 되고 있었다.

이번 쿠노메소드 탐방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아이를 마중 나온 학부모님을 만나 뵐 수 있었다. “아이가 단순한 계산이 반복되는 학습지만 했을 때는 너무나 수학공부하기 싫어했는데 쿠노 수업을 받고나서는 수학이 제일 재미있다고 해요. 또 가정 연계활동을 엄마와 하는 활동, 아빠와 하는 활동을 구분해서 줄 정도로 구체적인 예시를 주고 있어서 힘들이지 않고 집에서 활동할 수 있어서 좋구요” 라고 말했다. 취재를 마치고 하루가 지나고 러닝베이강서캠퍼스 카페에 들어가 보았는데 가정과의 연계학습으로 나간 내용의 사진이 이미 올려져 있었다.


크기의 비교를 아빠와 함께 주먹밥을 만들면서 공부한 내용이었다. 수업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가정과 연계하여 손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나는 숙제이며 학습일까? 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


<정리>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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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3 16:06:41 수정 2011-11-23 1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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