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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마, 보온성 강화 ‘하이브리드 윈드스토퍼’ 출시

입력 2011-11-04 18:04:44 수정 20111104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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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라푸마에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성동다운 ‘하이브리드 윈드스토퍼’를 출시했다.

다양한 컬러와 몸에 밀착되는 피팅감으로 더욱 돋보이는 라푸마의 ‘하이브리드 윈드스토퍼’는 방풍 소재 외피의 성동다운으로 높은 보온력을 지닌 윈터 시즌 최고의 잇 아이템이다.

바람을 100% 막아주어 찬바람에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높은 산을 선호하는 전문 산악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가벼운 착용감으로 편안한 활동성을 자랑한다.

후드 탈부착 형태로 자신의 개성에 따라 착용 가능하며, 목 뒷부분에는 강한 바람에 얼굴 전체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바라클라바가 있어 추운 날씨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페이스를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어깨와 소매 밑단 등에 내마모성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칼 바람이 몰아치는 추위에 겨울 산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뿐 아니라 패셔니스타로도 손색이 없는 라푸마의 ‘하이브리드 윈드스토퍼’로 올 겨울 추위를 이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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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4 18:04:44 수정 20111104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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