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는 이번 11월 1일부터 한 달 간 아비노 소비자를 2주간의 건강한 피부변화 이벤트에 초대하는 필러 광고를 공중파와 케이블에서 방영한다.
아비노 메인 모델인 변정민씨의 부드러운 나레이션과 함께 자연스러운 등장으로 시작되는 이번 필러 광고는 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함께 TV광고 속 건강한 피부 변화를 소비자들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초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내추럴 콜로이덜 오트밀을 함유, 강력한 보습력으로 유명한 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의 건강한 촉촉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라인도 함께 소개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2주간의 건강한 피부 변화 초대 이벤트’는 아비노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11월 한 달 간 참여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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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8 10:45:32
수정 201111081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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