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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꿈과 희망 담은 ‘두 바퀴 드림로드’

입력 2011-11-08 13:11:16 수정 2011-11-08 1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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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굶주림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빈곤아동의 배움과 생명을 지켜주기 위해 자전거를 선물하는 『두 바퀴 드림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 바퀴 드림로드’는 교통수단이 없어 배움을 포기하거나 물을 길으러 가기위해 강간과 짐승들로부터 목숨을 잃는 위험까지 감수하는 아프리카 및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외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재능 기부자들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광고대행사 ‘TBWA’와 광고제작사 ‘617’은 3개월에 걸친 광고기획부터 스리랑카 현지 촬영, 제작에 이르기까지 광고 전반에 재능기부를 펼쳤다.

TBWA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 박웅현을 중심으로 김민철 카피라이터, 김주원 PD, 김세원 아트디렉터가 하나의 프로젝트팀이 되어 함께 하고, CF감독 백종열 아트앤커머스 대표 김민관, 파워 블로거의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김선화 등도 캠페인에 동참해 재능을 보탰다.

한편, 유키구라모토는 광고의 배경음악에 자신의 곡 ‘메디테이션(meditation)'을 기부했다.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1980년대 도서산간벽지만 하더라도 자전거는 매우 귀한 물건이었고, 우리나라 아이들도 두 시간 가량을 걸어 학교에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는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시간’을 선물하는 것이자, 자신의 미래를 짊어지고 달릴 삶의 한 줄기 희망이다.” 라며 캠페인 참여의 중요성을 밝혔다.

매월 1만원씩 1년간 기부하면 한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전거를 선물할 수 있는 ‘두 바퀴 드림로드’ 캠페인은 11월부터 2012년까지 연중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참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 또는 캠페인 홈페이지(www.dreambike.or.kr)를 통해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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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8 13:11:16 수정 2011-11-08 1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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