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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파란달의 빵타지아 두 번째 이야기

입력 2011-11-08 14:00:47 수정 2011-11-08 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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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로망, 사랑하는 내 가족들에게 빵 만들어 간식으로 주기.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라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이제 그 로망을 실현할 수 있다.

베이킹 기초서로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파란달의 빵타지아』(미디어윌 펴냄)가 5년 만에 두 번째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두 번째 책도 제목만큼이나 판타스틱한 레시피가 가득하다. 크게 쿠키, 머핀과 파운드 케이크, 파이와 타르트, 케이크, 빵으로 나눠 구성했다.

국민 베이킹 메뉴라 할 수 있는 티라미수, 생크림 케이크, 맘모스빵 등은 물론 요즘 뜨겁게 떠오르는 키친 팟파이, 쿠키슈, 라즈베리 컵케이크 등 스타일리시한 레시피를 실었다.

플로랑탱 아망드, 고구마 머핀, 오렌지 파운드케이크, 귤타르트 등 보기만 해도 달콤한 향이 풍기는 듯한 사진을 보면 그 맛이 궁금해져 따라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이번 책은 전작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가 됐지만 파란달만의 쉬운 과정설명은 그대로이다. 베이킹이 처음인 사람도 실패하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조목조목 집어 간다.

또한, 꼼꼼하게 적은 파란달만의 비밀 노하우도 공개했다. 과정에서 유의할 점,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법, 대체할 수 있는 재료 등을 알려준다.

오랜 시간 베이킹을 하며 터득한 반짝이는 노하우는 베이킹 전 과정설명과 팁을 먼저 읽은 다음 따라하면 더 좋을 것이다.

최근 빵을 만들기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직접 만든 빵을 선물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기껏 다 만들었는데 포장하는 법을 몰라 당황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를 위해 저자의 포장 팁을 함께 수록했다. 사랑하는 연인, 고마운 친구들, 힘을 주고 싶은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은 적극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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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8 14:00:47 수정 2011-11-08 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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