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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스트레스, ‘이것’으로 해결하세요

입력 2011-11-08 14:45:27 수정 2011-11-08 14: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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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김장철이 돌아왔다.

김장철은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담소를 나누고 보쌈이나 배추쌈 등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하루 종일을 쪼그려 앉은 자세로 배추와 무를 씻고 버무리다 보면 허리, 손목에 무리가 가기 쉽고 보통 2~3일이 걸리는 김장이 끝나고 나면 결국 후유증을 호소하게 된다.

김장은 좀 더 손쉽게, 김장 후에는 한결 가뿐하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줄 아이디어 제품들을 소개한다.


▲ 손목 통증 줄여주는 기능성 제품

김장 시에는 단시간에 많은 재료를 다듬어야하기 때문에 손목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면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생활용품 브랜드 옥소(OXO)의 ‘다용도 강판세트(3만5천원)’는 강판과 컨테이너가 세트로 구성돼 따로 그릇에 대고 갈 필요가 없어 편리한 제품이다.

컨테이너 밑이 고무로 만들어져 밀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하단이 강판보다 작아 손으로 잡고 갈기 편하게 만들어졌다.

부드러운 그립감의 ‘옥소 마늘 다지기 핸들러형(4만5천원)’은 김장철에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손잡이를 잡고 간단히 누르면 마늘과 생강이 손쉽게 다져지며 미끄럽지 않은 손잡이로 손목의 움직임이 편안하다. 넉넉한 크기의 헤드는 여러 개의 마늘을 담기 적합하고 헤드 뒷면에는 돌기가 있어 마늘을 다지고 난 뒤 더욱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다.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각도의 칼날을 가진 ‘옥소 일자형 감자칼(1만9천원)’은 소프트터치의 편안 핸들로 필러 사용 시 손목을 보호해주고, 젖은 손으로 사용해도 미끄러짐이 없도록 제작됐다.

유선형의 뾰족한 칼날이 독특한 ‘옥소 생강 필러(2만8천원)’는 껍질 바로 아래 생강 살 부분은 살리면서 스테인리스 칼날이 껍질을 쉽게 제거하도록 돕는다.

▲ 김장 후유증 날리는 효도 상품


겨우 겨우 김장을 마쳤지만, 어질러져 있는 집을 보고 있노라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특히 허리를 구부리거나 무릎을 꿇고 걸레질을 하는 등의 청소는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 허리와 무릎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로봇 전문 기업 아이로봇의 ‘룸바 700시리즈’ 3종(룸바780, 룸바770, 룸바760)’은 룸바의 핵심 기술인 아이어답터 기술(iAdapt Technology)을 최적의 상태로 개선한 기종으로, 청소 시 스스로 주위 환경을 분석하고 초당 64회를 계산해, 청소 방법이나 흡입력, 브러시 회전속도를 조절하며 청소한다.

또한 듀얼 헤파 필터 기능 장착으로 미세 먼지 제거는 물론, 깨끗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 주므로, 로봇청소기가 작동하는 동안 가사노동으로 지친 주부들은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다.

김장으로 쌓인 몸의 피로를 푼다고 무리한 찜질이나 운동을 하면 피로를 더욱 증가시킬 뿐이다.

SHOOP에서 판매하는 ‘두드락 안마기’는 여기저기 온몸이 쑤시고 아프신 부모님은 물론 가사노동으로 피곤한 주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전통 손안마 방식을 따르면서 강/약 2단계 조절이 가능해 시원함을 선사한다. 특히 두 개의 혈침봉이 수직 두드림 방식으로 파고들어 단시간에 쾌적한 안마효과를 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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