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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닌 무드의 물결, 특별한 디자인으로 감성을 입다

입력 2011-11-08 16:30:04 수정 2011-11-08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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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열린 ‘서울패션위크’는 패션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그 가운데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을 선보인 안윤정 디자이너의 브랜드 ‘안윤정 앙스(ANS)’의 컬렉션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여신 자태 드러내는 특별한 미니드레스


‘Re:VALUE’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패션쇼는 고급스러운 정장 브랜드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블랙 미니드레스로 그 서막을 장식했다.

여성의 로망을 런웨이로 옮긴 듯, 실크 소재의 블랙 미니드레스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드레스와 연결된 페이즐리 문양의 스카프는 마치 케이프를 걸친 듯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심플한 아이템을 즐기는 이라면 패턴이 돋보이는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이 스타일링의 기본적인 팁이다. 특히 허리선이 강조된 의상은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체형을 보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적격이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패턴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원피스는 보다 웨어러블한 디자인으로 런웨이에 섰다. 어깨에 리본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은 보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도 낼 수 있다.

다가올 여름에는 간단한 듯 해도 컬러감과 패턴이 눈에 띄는 원피스 하나라면 경쾌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 뉴트럴 컬러, 실크와 만나 페미닌한 느낌 물씬


S/S 시즌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뉴트럴 컬러는 실크와 만나면 더욱 페미닌한 느낌을 준다. 움직임에 따라 은은한 실루엣이 드러나는 원피스는 웨어러블 하면서도 멋을 낼 수 있어 앞으로도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민소매로 이루어져있지만 한쪽 어깨에 장식된 디테일은 시폰 소재로 보다 우아함이 느껴진다. 밋밋함을 덜어내고 싶다면 앙스 컬렉션 의상처럼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과 함께 브로치로 연결된 듯한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아보자.

부드러운 블루 컬러에 아이보리 컬러가 레이어드 된 원피스는 페미닌 무드가 그대로 전해진다. 전체적인 플리츠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원피스는 홀터넥 스타일로 여성미를 부각시켜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아이템이다.

안윤정 앙스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의 의상들은 럭셔리한 이미지와 더불어 활동성을 강조하며 트렌드, 클래식을 한데 접목시켰다”며, “특히 브랜드가 추구하는 절제된 조형미와 우아한 디자인을 잃지 않으면서도 미니멀한 라인을 선보였기 때문에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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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8 16:30:04 수정 2011-11-08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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