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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는 여자들의 이야기, 연극 ‘걸걸걸걸’, ‘오월엔…’

입력 2011-11-09 10:02:37 수정 2011-11-09 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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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성은 취업과 결혼, 4~50대 여성은 갱년기가 고민거리다.

이러한 걱정을 속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는 연극 ‘오월엔 결혼할 거야’, ‘걸걸걸걸’이 여성 관객들을 찾아왔다.

연극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을 풀어보는 건 어떨까.


▲좌충우돌 결혼 정복기, 연극 ‘오월엔 결혼할 거야’

연극 ‘오월엔 결혼할 거야’는 결혼을 두고 펼쳐지는 스물아홉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담는다.

결혼과 돈, 사랑과 우정 사이에 놓인 이야기는 20대~30대 여성들의 고민을 직설적으로 보여준다.

갑작스런 ‘지희’의 결혼선포에 당황한 ‘세연’과 ‘정은’은 가장 먼저 결혼하는 사람에게 주기로 약속하며 모은 돈을 갖기 위해 동맹을 맺는다.

세 친구의 황당한 결혼 작전은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여자들의 진정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 연극은 12월 31일까지 대학로 소리아트홀 2관에서 펼쳐진다.


▲여성들의 속사정, 연극 ‘걸걸걸걸’

연극 ‘걸걸걸걸’은 40대, 50대 여성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이다.

‘걸걸걸걸’은 ‘잘난 걸, 예쁜 걸, 꼬인 걸, 웬 걸’의 줄임말이다. 작품은 이들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들춰낸다. 성 문제를 비롯해 갱년기, 부모자식 사이의 관계 맺음, 여성의 자아 등을 다룬다.

이번 공연은 중년 여성의 파워를 보여줄 중견 배우들이 등장한다. 잘난 걸 ‘나잘난’ 역에는 ‘이하얀’, 꼬인 걸 ‘금냉정’ 역으로는 ‘유혜리’와 ‘진아라’가 무대에 선다. 웬 걸 ‘안복순’ 역에는 ‘변아영’이 캐스팅됐다.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연극 ‘걸걸걸걸’은 11월 30일까지 윤당아트홀에서 공연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정회진 기자 (jh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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