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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찜찜한 가습기 대신 ‘이렇게’ 해보세요

입력 2011-11-10 09:49:18 수정 2011-11-10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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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가을·겨울은 가습기 사용이 많은 계절이다.

그러나 최근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대다수 가정에서는 가습기 사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자 28명 중 영유아만 17명에 달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다.

이처럼 가습기 사용이 꺼져지는 주부들을 위해 가습기 대체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 젖은 빨래, 물 한 그릇

천연 가습 아이템으로 젖은 빨래만큼 좋은 것은 없다. 건조대에 빨래를 널어 거실이나 안방에 두면 실내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마다 목이 따끔거리는 경우 잠들기 전 깨끗하게 빤 수건을 머리맡에 걸어놓고 자면 목마름 증상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이도 귀찮다면 방 서랍장 위에 꽃 띄운 물 한 대접 떠다 놓아도 괜찮다.


▲ 어항, 수생식물

어항이 있는 집은 가습기가 따로 필요 없다. 어항 속 물이 자연스럽게 증발하면서 실내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어항이 물을 자주 갈아줘야해 불편하다면 부레옥잠 등 저렴한 수생 식물을 키워보자. 투명한 그릇에 물을 담고 수생 식물을 넣어주면 습도 조절 뿐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일석이조다.
또한 매일 물을 주는 화분을 기르면 정기적으로 실내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 천연 가습기 숯

공기정화에 좋다고 알려진 숯은 습도 조절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구비한 숯(백탄)을 물로 구석구석 씻고 햇빛에 말린 뒤, 잘 사용하지 않는 통이나 그릇에 담아 물을 부어주면 천연 숯 가습기가 완성된다.

부어놓았던 물이 줄어들면 보충해서 넣어주고, 사용 중 숯이 하얗게 되면 솔로 가볍게 문질러 세척해 사용한다. 단, 숯에 먼지가 쌓이면 효과가 줄어듦으로 한 달에 한 번씩은 잘 씻고 말려준다.


▲ 가습기 대용 가전

가습기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가습 효과 가전을 구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위니아만도 ‘위니아 에어워셔’는 가습과 공기 청정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물의 흡착력을 이용해 실내의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여 씻어주고, 미세한 물 입자가 포함된 깨끗한 공기를 자연 기화 방식으로 확산시켜 최적의 건강 습도(40%~60%)를 자동 유지해 준다. 물을 필터로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참숯 성분 디스크와 은 포함 특허 기술 ‘바이오실버스톤(BSS)’이 장착돼 별도의 살균액 없이 주 1회 청소만으로도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이과수 폭포청정기'는 공기청정기와 실내분수를 결합, 공기 중 오염물질 제거와 분수를 통한 최적의 실내 습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다. 제품은 내부 히터를 이용해 물을 가열하고, 공기청정 필터를 통과한 청정 바람을 물 위로 통과시켜 가습량을 증대시킨다.

전면부에 흐르는 폭포로 공기 정화하는 물 필터와 자외선 살균필터를 통해 유해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순환되는 물 살균을 위해 자외선살균기를 장착했으며, 물통이 서랍식 구조로 설계돼 분리 및 청소가 간편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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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0 09:49:18 수정 2011-11-10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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