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톱 남성복 디자이너 ‘최범석’과 트렌드 리더들의 채널 ‘CJ오쇼핑’이 손을 잡고 새로운 유니섹스 브랜드인 ‘제너럴 아이디어 클래스 5’를 독점 론칭 했다.

디자이너 ‘최범석’의 5번째 브랜드인 ‘제너럴 아이디어 클래스 5’는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스트리트 패션의 감성을 믹스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이다. 기존의 ‘제너럴 아이디어’의 2011 F/W 뉴욕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파워 아이템들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버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컬렉션에 나왔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와 업그레이드 된 디테일로 만나 볼 수 있어, 남성들은 물론 평소 톱 디자이너 최범석의 센스를 노리던 여성 고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15일(화) ‘CJ 오쇼핑’ 고객들만을 위해 선보이는 첫 번째 아이템은 세련된 컬러와 두툼한 다운 패딩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놓치지 않는 얼반 밀리터리 스타일 ‘하이넥 롱다운 사파리 코트’와 허리 아래쪽으로 살짝 내려오는 기장 감이 시선을 위로 집중 시켜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데미안 쓰리웨이 다운 점퍼’이다.

편안하면서 위트가 가미된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올 겨울을 더욱 패셔너블하게 만들어 줄 ‘제너럴 아이디어 클래스 5’의 두 가지 패딩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CJ 오쇼핑’과 손잡고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디자이너 최범석의 ‘제너럴 아이디어 클래스 5’의 신상 패딩 아이템은 오는 15일(화)에 CJ오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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