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면세점은 가을 시즌을 맞이해 해외 출국을 앞둔 내국인 고객을 위해 11월 24일까지 ‘FALL FESTIVAL’을 실시한다.

쇼핑의 설레임을 선사할 이번 프로모션은 300 달러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별 최대 25만원 금액권을 증정하며 여기에 하나 SK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별 최대 8만원 금액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구매 품목이 수입화장품이면 300달러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별 최대 8만원 금액권을 추가로 더 증정해 최대 36만원 금액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쇼핑과 함께 경품으로 식사권도 제공된다. 1천 달러 이상 구매 시 응모 및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VIZAVI’이용을 비롯해 포시즌 뷔페, 기요미즈 회정식, 피자힐 커플 식사권과 인천공항 ‘자연’ 식사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한편, 워커힐 면세점은 11월 TUMI의 디퓨젼 브랜드 ‘티텍 바이 투미’와 세계적인 스페인의 캐주얼 신발브랜드 캠퍼(CAMPER)를 신규 오픈한다. 에스카다, 훌라, 만다리나덕의 매장은 리뉴얼 오픈을 통해 세련된 매장 분위기를 완성했다.

워커힐 면세점 가을맞이 프로모션을 통해 쇼핑의 설렘과 가을의 낭만을 함께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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