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풀무원, 맞춤 김장 체험 프로그램 ‘김장하러 53’ 운영

입력 2011-11-11 13:56:46 수정 2011-11-11 13:57:1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풀무원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다양한 눈높이의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풀무원 김치박물관(www.kimchimuseum.co.kr)에서는 성인 주부를 위한 실속 김장 체험 프로그램 ‘김장하러 53(오삼)’을 11월 11일, 12일, 18일, 19일 총 4일간 운영한다.

이번 김장 체험 프로그램은 김장 경험 유무와 연령에 따라 본인에게 적합한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1일 2회 진행되는 김장 초급반 ‘김장 33’반은 오전 10시~오후 1시, 김장 능숙반인 ‘김장 55반’은 오후 2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53’은 5도에서 3주간 숙성시킨 김치가 가장 맛있다는 점에 착안해 붙여졌다.

강좌는 전문 강사가 김장을 어려워하는 초보 주부들과 명품 김치 맛을 배우려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맛깔스런 김치 담그기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 김치의 역사와 효능, 종류 등의 유익한 정보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게 알려주고 전문 강사의 이색 김치 담그기 시연 및 노하우도 배워볼 수 있다.

전문 강사의 시연에 맞춰 총 10kg의 김치를 담그며, 1인당 20kg까지 참여할 수 있다. 완성된 김치는 원하는 곳으로 무료 배송해준다. 참가비용은 1인의 경우 김치 10kg당 7만원이며, 사전 예약은 김치박물관(02-6002-6456) 또는 네이버 공식 김치박물관 카페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풀무원은 어린이들을 위한 김치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깍두기’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깍두기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를 탐색하고, 본인이 먹을 깍두기를 직접 담가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한 달 간 매주 일요일(6,13,20,27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며 1회 총 60분간 진행된다.

1인당 1kg의 깍두기를 가져갈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사전 예약을 한 경우 1인 1만 5,000원, 현장 접수 시에는 입장료 2,000원이 추가된다.

한편, 시간을 따로 내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찾아가는 박물관’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0인 이상의 단체 예약 시 신청자가 희망하는 곳에서 강의한다. 참가비용은 1인 2만 5,000원으로 1인당 1kg의 배추김치를 만들고,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풀무원김치박물관 신수지 학예사는 “시간이 흐르면서 김장 문화와 멀어지고 김장을 어려워하는 성인들과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김치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인 김치에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결혼 상대자 과거, ‘연애 몇 번 정도는 눈감아줄게!’
· 데니즌, 박재범 권리세의 유쾌한 겨울 화보 공개

· 11번가, 11월 11일 탄생 아기 ‘100일간 키워드려요!’
· 애매~한 스타일? 애정남에게 물어봐!
· 쓰기 찜찜한 가습기 대신 ‘이렇게’ 해보세요
입력 2011-11-11 13:56:46 수정 2011-11-11 13:57:1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