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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사상최대 전국최저가’가 펼쳐진다

입력 2011-11-11 15:10:21 수정 20111111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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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오는 15일(화)까지 ‘사상최대 전국최저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점은 우수협력업체 6대 브랜드 균일가전을 열고 아웃도어, 제화, 아동의류, 침구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에코로바는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원, 점퍼를 3만원에 선보이며 아동의류 톰과제리의 전품목을 9천원/1만9천원/2만9천원, 신사의류 지오투의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3만9천원에 내놓는다.

금강/랜드로바/제니아의 여성화를 6만원, 신사화를 7만원, 부츠를 8만9천원에 선보이며 인기침구 손희원데코의 극세사 이불세트를 13만 9천원, 인기 스포츠 조마의 바지의 재킷은 각 2만원,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아웃도어 우수브랜드 특가전을 준비했다. K2의 티셔츠를 4만2천원, 바지를 5만8천원, 재킷을 7만8천원, 머렐은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모자 1만3천원, 가방을 3만원, 신발을 7만8천원에 선보인다.

에코로바의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3만9천원, 다운재킷은 6만9천원, 버팔로는 창고개방전을 열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원, 점퍼를 3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창사 13주년 특집 스페셜 초특가 퍼레이드전을 열고 재킷과 코트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인기 신사복 세르지오의 점퍼를 1만9천원, 씨저스의 점퍼를 3만9천원, 캐스팅의 재킷을 4만9천원에 선보이며 아날도바시니의 오리털 점퍼는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여성의류 브랜드 프로그램의 패딩점퍼는 4만9천원, 고세와 예시카의 코트는 각 6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창사특집 스페셜 파격가 기획전을 열고 키즈 아우터를 한정으로 판매한다. 컬리수의 패딩점퍼를 30점 한정하여 2만5천원, 아로앤루의 패딩점퍼를 20점 한정하여 2만원에 선보인다.

에꼴리에의 모직코트는 30점 한정하여 2만2천원, 토마스의 모직더플코트는 20점 한정하여 2만9천원, 트윈키즈의 패딩조끼는 20점 한정하여 5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전품목 8,000원 초특가기획전을 열고 여성 패션 아우터를 8천원에 판매한다.

엔크라제와 크리스하퍼, 세리아의 코트를 각 8천원, 영우와 무자크의 코트, 엘르스포츠의 재킷은 각 15점 한정하여 8천원에 선보인다. 옴파로스와 디펄스 겟유즈드의 패딩점퍼 역시 각 8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포라리 국내 단독 파격가大전을 열고 포라라의 겨울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하며, 구매고객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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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1 15:10:21 수정 20111111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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