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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보습비누 샤이닝위버, ‘풍부한 보습과 딥클렌징 동시에’

입력 2011-11-14 10:51:43 수정 201111141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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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이 시작되면서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촉촉한 피부’다. 물기를 머금어 빛나는 물광 피부는 동안 외모를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피부의 건조함은 여름에서 겨울로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심해진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단순히 화장품을 많이 바른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 관리의 첫 단계인 세안에서부터 수분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당기지 않으면서도 깨끗한 세안을 원하는 여성들의 고민이 날로 커지는 이 시기에 풍부한 보습력과 딥클렌징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천연발효비누가 등장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연발효비누브랜드 ‘위버스톤(Uberstone)’은 슈퍼히알루론산을 2%나 함유한 발효보습비누 ‘샤이닝 위버’를 출시하고, 현재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슈퍼히알루론산은 보습력이 일반 히알루론산의 2배로 ‘명품’ 화장품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최고급 보습 성분이다. 슈퍼 히알루론산은 1그램당 6리터나 되는 수분 보유력으로 사용시 뛰어난 보습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올리브오일, 팜오일, 코코넛오일, 발효 홍삼, 발효 민들레, 발효 쑥, 벤토나이트, 히노끼 오일 등 다양한 천연 성분을 첨가한 ‘샤이닝 위버’는 정통 발효 공정을 통해 효과가 극대화되고, 어떤 방부제나 보존제도 넣지 않아 민감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여성들은 ‘비누로 세안한다’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데, 바로 ‘비누로 딥클렌징이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피부를 계속 건조하게 만드는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는 듯하다.

이러한 편견을 깬 ‘샤이닝 위버’는 프랑스산 녹색 화산재 ‘벤토나이트’를 함유하고 있어 딥클렌징을 가능하게 해준다. 벤토나이트는 1000매쉬 이상의 나노 입자로 모공 속을 완벽하게 청소해 줄 뿐 아니라 게르마늄, 칼륨, 마그네슘, 칼슘, 셀레늄 등 인체에 필수적인 미네랄을 64가지 이상 포함하고 있어 ‘신의 선물’이라고 불리우는 화산재다.

위버스톤 구민주 대표는 “발효보습비누 ‘샤이닝 위버’의 장점은 벤토나이트의 모공 세안과 슈퍼히알루론산이 피부 위 수분이 도망가지 않게 꽉 잡아주는 능력의 이중 효과”라며 “샤이닝 위버는 비누에 대한 편견을 깨고 보습감과 딥클렌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위버스톤은 모든 구매 고객에게 유니세프에서 지원받은 개인용 사랑의 모금함 배송을 통해나눔의 실천을 함께하자 제안하고 있으며, 11월 구매 고객들 중 10명을 추첨해 ‘위버스톤 11월의 BOOK’으로 선정된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 혁명”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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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4 10:51:43 수정 201111141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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