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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다문화 근로자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버스여행’

입력 2011-11-14 11:06:23 수정 2011-11-14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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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사회공헌 활동인 ‘1111 모두 하나 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거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동료들 총 111명이 버스를 타고 서울 시내를 함께 돌아보는 ‘아름다운 버스여행’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힘들고 소외된 환경에서 어렵게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를 이해할 수 있고 기업에서는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근무하는 공단에 위치한 주거래 기업으로부터 직원을 추천 받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다시 자신들이 가장 초청하고 싶은 한국인 동료를 추천하는 방법으로 참석자를 모집했다.

버스여행의 일정으로 먼저 근로자들은 을지로 본점에 모여 하나은행 임직원과 함께 고국의 음식을 즐겼다. 이어 아름다운 여행은 본점을 출발하여 북악 팔각정, 청와대, 경복궁 등을 돌아보고 한국전통공연을 관람한 뒤 한강 유람선을 타고 서울 야경을 감상하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에게는 겨울 의류, 종합병원 건강검진권으로 근로자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하고 영화티켓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도 증정했다.

하나은행 중기업사업부 이화수 본부장은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든 아름다운 버스여행으로 하나은행이 지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하고, 거래 중소기업과는 긴밀한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거래기업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이웃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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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4 11:06:23 수정 2011-11-14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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