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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절정 11월, 마지막 낙엽은 강화도에서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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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절정 11월, 마지막 낙엽은 강화도에서

입력 2011-11-14 14:10:36 수정 2011-11-15 11: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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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 11월.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하면 단연 강화도를 꼽는다.

지금 단풍으로 물들어 마지막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강화도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며 자신을 성찰해보고, 외규장각에서 역사를 되돌아보며, 속노랑 고구마로 늦가을을 맛보러 강화도로 떠나보자!


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 사찰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와 국난을 지켰던 요충지로서 권위를 간직한 사찰이다.

현재 전등사에는 대웅보전, 약사전, 범종 등 보물급 유적을 비롯해 인천시 지정 유형문화재 등 무수한 문화 유적과 국보급 단풍나무들 까지 간직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산사의 가을 풍경과 하나 되어 마음에 여유로움을 얻고, 새로운 나를 찾는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문의: 032)937-0125


외규장각은 1782년 정조(正祖)가 왕실 관련 서적을 보관할 목적으로 강화도에 설치한 도서관으로 규장각(奎章閣)의 부속 도서관이다. 설치 이후 의궤(儀軌)를 비롯해 총 1,000여 권의 서적을 보관하였다.

그러나 1866년(고종3)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의 강화도 습격으로 대부분이 약탈당하고, 나머지는 불에 타 없어졌다. 145년이 지나서야 반환받은 의궤 중, 21점이 고향 강화도를 찾았다.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오는 20일까지 ‘145년 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展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공개되는 21점 중, 가장 오래된 의궤이면서 유일본인 풍정도감의궤와 프랑스가 처음 반환한 수빈휘경원원소도감의궤, 왕의 행차를 화려한 모습으로 보여주는 연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가 눈길을 끈다.

또한, 강화도의 중요성을 인식해 국방 유적을 많이 개축했던 왕, 숙종(肅宗)과 관련된 의궤도 4점이 선보인다.

전시가 끝나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돌아간다니, 고향 강화도에서 더욱 빛나는 의궤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문의: 고려궁지 032)930-7078/ 외규장각 032)934-7887


강화도자연체험농장은 승마체험, 동물먹이주기, 용두레 체험, 고구마 캐기 등 사계절 자연을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아주 좋다.

특히 고구마 캐기는 가을에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친다면 내년으로 미뤄야 한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 도심에서는 맛볼 수 없는 수확의 기쁨을 강화특산품인 속노랑 고구마 캐기를 통해 느껴보길 바란다.

문의: www.naturalfarm.net

도움: 인천관광공사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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