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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아산 자동화 물류센터 첫 공개

입력 2011-11-14 14:44:41 수정 2011-11-14 14: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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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자동화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11월 11일 첫 공개했다.

이번에 준공한 아산 자동화 물류센터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자해 50,148㎡ 부지와 연면적 17,289.72㎡(지상 3층)인 건축물이다. 자동창고, 입출고라인, 입출하장, 사무동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아산 자동화 물류센터는 더블딥(Double-Deep)방식의 단일 통합 창고로 제품별 혼합 보관이 가능하고, 제품이 창고 입출고와 동시에 스캔돼 ERP(전사자원관리)에 자동 입력된다. 별도 주문 없이도 일정 재고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통계적·과학적인 생산관리가 가능해진 것이다.

회사 측은 “자동 보관 관리 기능으로 주기적으로 시행됐던 재고 조사가 불필요해 생산계획과 물류인력도 정예화 되며, 멀티피킹(Multi-Picking) 시스템으로 거래처별로 주문한 제품도 자동 분류돼 출고된다”며, “아산 자동화 물류센터는 매출액 증가에 따른 내수 및 수출 제품의 저장 능력을 확보하고, 100% 자동화된 물류 관리로 현재 물동량보다 2배 이상의 적기 공급이 가능해 매출액도 3배 이상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산공장장 윤조현 전무는 “락앤락은 아산 자동화 물류센터 완공으로 기존 일반창고 건축 비용 대비 270억 원을 절감하게 됐다”며, “아산 자동화 물류센터는 국내외 기업들의 제품 공급체계를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락앤락의 물동량과 매출액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 자동화 물류센터의 완공으로 선진화된 물류 관리 체계를 선보이면서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과학적인 생산관리로 국내 주방생활용품업계의 모범사례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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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4 14:44:41 수정 2011-11-14 14: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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