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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년 연속 국가브랜드 지수 1위 선정

입력 2011-11-15 11:14:44 수정 2011-11-15 1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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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미국 브랜드 컨설팅 회사 '퓨처브랜드(FutureBrand)'가 선정한 국가브랜드 지수 (CBI·Country Brand Index)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국가브랜드 지수는 국가 지명도, 친근도, 선호도, 외국인 방문 정도 등의 기준으로 국가브랜드의 가치를 포괄적으로 점수화한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퓨처브랜드 사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2010년, 13개국 3,400명의 레저 및 상용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약 110여개 국가에 대한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조사, 집계하여 얻어진 것이다.

이번 결과는 캐나다관광청이 전 세계 각국에서 진행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로 분석되고 있다.

캐나다관광청은 지난 2004년 캐나다 관광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캐나다, 끝없는 발견(Canada. Keep Exploring)’이라는 슬로건을 제정한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06년 국가 브랜드 12위에서 2007년에 6위, 2008과 2009년에는 각각 2위로, 그리고 드디어 2010년과 2011년에는 강력한 경쟁국들을 제치고 2년 연속 국가 브랜드 1위에 선정되어 가장 영향력 있고 활력 있는 국가 브랜드로 자리잡게 된 것.

특히, 국가브랜드 지수는 단순히 관광산업에서의 성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산업, 경제, 정치 등 국가의 다양한 분야와도 밀접한 영향을 갖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는 더욱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한 캐나다관광청 변동현 지사장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관광산업이 국가 간 치열한 경쟁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가 연속 2년으로 제 1의 국가브랜드로 선정 된 것은 관광업계 내 강력한 캐나다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주한 캐나다관광청은 국내에서도 캐나다를 최고의 여행지로서 널리 알리고자 보다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한 캐나다관광청은 최근 SNS에 친숙한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주한 캐나다관광청의 공식 페이스북은 오픈한 지 3개월 만에 팬 수가 4000명을 돌파하는 등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알버타 주, 온타리오 주, 캐나다 북부의 오로라, 에어캐나다를 통한 겨울 여행지를 집중 조망하는 ‘윈터 캠페인’도 지면광고, 온라인 및 지하철 스크린 도어 광고 등을 통해 금년 1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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