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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춤의 뿌리, 성애순의 춤 공연 ‘달궁’

입력 2011-11-16 15:15:27 수정 2011-11-16 1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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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순은 전통춤의 뿌리를 찾아 한국에 온 재일 한국인 3세 무용수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이다.

춤 공연 ‘달궁’은 2005년 춤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성애순의 고민을 담은 공연 ‘전통춤의 그림자를 밟아보다, 해(海)류(流)궁(宮)’을 시작으로, 2008년 전통춤에 대한 경외와 애착을 토대로 표출된 생각과 춤을 정리한 ‘전통춤의 그림자를 밟아보다, 海流宮Ⅱ’를 거쳐 각각 3년의 기간을 두고 2011년 새롭게 선보이는 성애순의 세 번째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달빛이 머무르는 순간이자 고요 속에서 은은함을 발아하는 터이기도 한 ‘?궁’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크게 3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1부 ‘달하’에서는 달을 부르는 소리이자 제의의 춤으로 승무와 태평무, 논개살풀이춤을 올리고, 2부 ‘달모로’에서는 삶의 근원에 대한 해답을 구하지 못한 채 헤매는 인간의 모습을 달무리에 비유하여 성애순이 안무한 창작 춤을 선보인다.

3부 ‘달푸리’에서는 달무리가 걷힌 달을 통해 풍요를 기원하는 춤으로 진쇠 춤과, 재구성한 장고춤을 흥겨운 가락과 춤사위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22일 홍대 포스트극장에서 펼쳐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정회진 기자 (jh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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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6 15:15:27 수정 2011-11-16 1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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