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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남자는 다르다, ‘오피스 뷰티 노하우’

입력 2011-11-16 16:26:33 수정 2011-11-16 16: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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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년차의 김은규 대리(31)는 특별하게 일을 잘하거나 잘 생긴 외모가 아닌데도 늘 여직원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그의 인기 요인은 바로 남다른 자기 관리. 책상 한켠에 외모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거울은 기본이고 트러블 없이 깨끗한 피부와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하얀 와이셔츠에 얼룩진 김치 국물 자국, 칙칙하고 번들번들한 피부, 거뭇거뭇한 턱수염. 아무리 일을 잘해도 겉으로 보여 지는 외모에 소홀하면 인간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쳐 사회적으로 뒤쳐지기 마련이다.

외모도 능력으로 치부될 만큼 외모 관리가 중요해진 시대, 업무 능력과 외모 관리 능력을 두루 갖춘 비즈니스맨을 꿈꾼다면 준비해야 할 오피스 뷰티 아이템을 알아보자.

▲ 머리가 여기저기 뻗치고 휑하다?

중요한 발표가 있거나 갑작스런 미팅을 앞두고 헤어스타일이 엉망이다?

남성에게 있어 헤어스타일은 여성의 메이크업만큼 중요하다. 머리가 부스스하거나 붕 뜨고 여기저기 뻗치면 지저분해 보일 뿐 아니라 게으른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다. 부스스하고 붕 뜬 머리는 왁스나 스프레이로 만져 주면 된다.

하지만 심한 곱슬머리이거나 숱이 없어 머리에 착 달라붙었다면 휴대가 간편한 미니 고데기를 사용해 머리를 펴주거나 컬을 넣어 풍성하게 만들어 주면 좋다.


남성들의 짧은 모발에 제격인 유닉스헤어의 미니 고데기(UCI-2950)는 부피가 작고 휴대가 간편해 사무실에 비치해놓고 사용하거나 가방 속에 넣어 사용해도 좋다.

▲ 번들번들 기름진 피부?

남성의 피지 분배율은 여성보다 두 배 가량 많기 때문에 유독 번들거리기 쉽다.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처럼 가습기나 미스트로 피부 관리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간단하게 기름종이로 관리해보자.

보송보송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다 피지 분비로 인한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DHC의 탁상용 기름종이는 티슈처럼 뽑아 쓸 수 있는 편리한 방식으로 사무실 책상에 놓고 사용하면 좋다. 천연마 100%로 과잉 피지나 유분, 땀을 흡수하여 늘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 인상이 흐릿해 보인다면?

눈썹 주위에 여기저기 잔털이 나 있으면 전체적으로 지저분해 보이며 눈썹 숱이 없으면 인상도 흐릿해 보인다.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있다면 눈썹 주위에 난 잔털을 살짝 정리해주고 아이브로우 펜슬로 그려주기만 해도 180도 다른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눈썹 칼을 이용해 눈썹 사이의 잔털을 세로 방향으로 밀어주고 눈썹 주위의 지저분해 보이는 부분을 정리해 준다. 또, 아이브로우 펜슬을 사용해 비어 보이는 부분을 채우듯이 자연스럽게 그려준다.


에뛰드하우스 ‘이지 브라우 펜슬’은 한 번에 진하게 그려지지 않고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그려져 남성들도 손쉽게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할 수 있으며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 흰 와이셔츠에 음식물이 튀었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흰 와이셔츠를 입은 날이면 행여 옷에 뭔가 묻을 까봐 행동을 조심하게 된다. 더욱이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흰 와이셔츠에 음식물이라도 묻으면 당황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휴대용 얼룩 제거제를 상비해 놓으면 이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타이드 투 고 얼룩 제거제’는 휴대가 간편한 펜 타입의 얼룩 제거제로 옷에 묻은 커피, 와인, 차, 초코 시럽, 토마토, 케첩 등의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얼룩 부위를 둥글게 펜으로 문질러 주면 얼룩이 쉽게 제거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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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6 16:26:33 수정 2011-11-16 16: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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