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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적 ‘생리통’, 생활의 작은 변화로 해결

입력 2011-11-16 10:13:45 수정 2011-11-16 1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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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비스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A씨(26)는 업무 특성상 화장실을 자주 가기 어렵다. 오전부터 주요 거래처들의 전화가 쉴 새 없이 울리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에게 한 달 중에 가장 힘든 날은 바로 생리 둘째 날. 평소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 부족 때문에 스스로를 저질 체력이라고 생각하는 그녀지만 생리통을 생각하면 “자궁을 들어내고 싶을 정도”라고 말한다.

한 달에 한번 여자들이 가장 힘든 날은 바로 마법에 걸린 생리 둘째 날이다. 요즘 알파걸로 사는 여성들은 좀처럼 생리통을 호소하기 쉽지 않다. ‘생리휴가’가 있긴 하지만 주변 시선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양이 많은 둘째 날에는 불쾌한 냄새와 함께 극심한 생리통 그리고 ‘혹시나 옷에 묻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동시에 엄습해 온다.

특히 겨울철에는 자주 환기를 하지 않아 따뜻한 공기가 머무르기 때문에 냄새에 예민해 질 수 밖에 없다. 겨울철 애용품인 기모 소재 레깅스, 두꺼운 청바지 등 몸에 꼭 끼는 하의는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통기성에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

생리대 역시 두꺼운 것보다 통풍이 잘되는 얇은 속옷을 입고 흡수력이 좋은 가벼운 생리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향수나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는 것도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불쾌한 냄새만큼이나 생리통도 큰 문제인데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복부와 허리가 가장 대표적이고 간혹 두통까지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이러한 고통이 일상생활에 까지 영향을 미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종종 찾아 볼 수 있다.

흔히들 생리통은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더 심하다고 해서 일단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겨울용 힙 워머나 찜질용 팩을 이용하여 몸은 따뜻하게 한 뒤, 자궁에 좋다는 생강차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그 외에도 여성호르몬 생성을 촉진시켜 월경 불순을 조절하고 호르몬 밸런스를 잡아주는 석류를 섭취하거나 수족냉증과 순환장애에 효과가 있는 수정과와 계피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스마트폰 유저라면 생리 주기를 관리해주는 앱 ‘시크릿 노트’를 주목하자. 앱 속에는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요가 동작들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활동성이 잦은 여성들은 생리통보다 ‘혹시나 옷에 묻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더 크다. 그렇다 보니 최근에는 체내형 생리대를 선호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활동이 편한데다가 속옷에 습기가 생기지 않아 쾌적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100% 순면으로 된 체내형 생리대인 동아제약의 템포의 경우 양에 따라 6g이하, 5~9g, 8~12g 등 선택이 가능하다. 그 중 가장 많은 흡수력을 자랑하는 슈퍼는 하루 최소사용 교체로도 충분하며 샘 방지 기능이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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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6 10:13:45 수정 2011-11-16 1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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