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쌀쌀해진 날씨를 대비해, 기력보충에 탁월한 한우 등심을 파격가로 판매한다.

오는 18일부터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 김포 다하누촌 중앙광장내 본점, 명품관점과 고기백화점 ‘AZ(아지)쇼핑’ 판교, 수진점, 인터넷 쇼핑몰 다하누몰에서는 명품 암소 등심 1인분(150g)을 7,000원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 준비된 물량은 암소등심 5톤으로, 행사 첫날부터 준비 품목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하누 최계경 대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느 때보다 몸보신이 필요해진 요즘, 다하누의 명품 한우 등심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기며 기력보충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건강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우기업 다하누는 강원도 영월과 경기도 김포에 한우먹거리촌 ‘다하누촌’과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을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한우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고기백화점 다하누 ‘AZ(아지)쇼핑’을 판교와 수진점에 오픈해 각종 부대 품목들도 함께 취급, 원스톱쇼핑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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