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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의 ‘환호성’ 정재훈 감독을 만나다

입력 2011-11-21 14:14:53 수정 2011-11-21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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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정기프로그램 중 하나인 ‘작가를 만나다’ 11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오는 26일 저녁 6시에 열리는 11월 ‘작가를 만나다’에서는 정재훈 감독의 영화 환호성을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작가를 만나다’는 주류 논리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 있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감독을 선정, 영화를 함께 보고 농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달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작가 정재훈 감독은 장편 데뷔작 호수길에서부터 주목 받았다.

그의 두 번째 작품인 환호성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 그 중에서도 88만원 세대의 절망감을 표현한 영화다.

영화는 한 젊은이의 일상을 보여주는데 대사도 거의 없고, 배경음악도 주변 환경의 소리뿐으로 정적인 느낌과 직설적이지 않은 표현들을 영상에 담았다.

특히 정재훈 감독은 환호성에서 전작인 호수길의 구조를 더 밀어붙여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경계에서 독특한 영화 만들기를 선보인다.

한편 환호성 상영 후에는 정재훈 감독이 직접 자신의 작품에 대하여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감독과의 대화가 마련돼 있다.

작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정회진 기자 (jh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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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1 14:14:53 수정 2011-11-21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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