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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화]사고뭉치 삼돌이

입력 2011-11-22 09:52:17 수정 2011-11-22 0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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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수많은 단어 중에서 따뜻한 말이 참 많지만 ‘가족’이라는 말처럼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단어가 또 있을까.

가족이라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고, 가족이라서 오히려 더 상처주고, 가족이라고 결국 또 화해를 하고 품 안에 감싸 안는다.

『사고뭉치 삼돌이』(꿈소담이 펴냄)는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두 편의 동화를 통해 보여주는 어린이 동화책이다.

「사고뭉치 삼돌이」이는 떠돌이 강아지의 새로운 가족 탄생기를 그리고 있다.

집을 잃고 떠돌던 애완견 찰리는 이이들에게 발견돼 이집 저집 맡겨지다 결국 영이네 이모 집에서 살게 된다. 이름도 삼돌이로 바뀌게 되고, 낯선 이모네 식구들과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펼쳐냈다.

삼돌이과 이모 가족이 진정한 한 가족이 되기까지의 사건들을 통해 사람들과 동물 사이에도 진정한 사랑이 싹틀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엄마의 빨간 스웨터」는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그 슬픔을 견디지 못해 항상 아빠가 사 주신 빨간 스웨터를 입고 다니는 엄마와 준모의 이야기이다.

친구들의 손가락질을 받자 엄마를 부끄러워하지만 결국은 엄마를 사랑으로 품게 되는 준모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가슴 찡한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권말에는 강아지의 종류, 이색 기록, 애견 상식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돼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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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2 09:52:17 수정 2011-11-22 0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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