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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짜장면, 중량은 같은데 열량은?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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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짜장면, 중량은 같은데 열량은?

입력 2011-11-22 16:01:24 수정 2011-11-23 1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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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들이 즐겨 먹는 만둣국, 갈비탕, 콩나물해장국, 해물칼국수 등 외식음식 130여종의 1인분 중량을 분석하고, 해당 음식별 1인분의 중량과 영양성분을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을 6개 대단위로 구분하고 각 대단위에서 인구 및 외식업체 수 등을 고려해 3개 중심도시를 선정한 후 각 도시의 4개 음식점을 임의 선택(random sampling), 대상음식을 구입해 분석을 실시했다.

1인분 중량의 설정 방법은 전국에서 구입한 외식음식 72개의 중량 값을 활용해 평균, 최댓값, 최솟값, 최빈값(데이터 수치 중 가장 많이 나타난 값), 중간 값을 산출한 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섭취량 등과 비교해 1인분 중량을 정했다.


조사를 통해 식당에서 제공되는 1인분의 중량을 분석한 결과 약 2배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짜장면의 경우 1인분으로 제공되는 중량은 최소 400g에서 최대 840g으로 약 2배 정도 차이를 보였고, 짬뽕 역시 마찬가지였다. 만둣국의 경우도 1인분으로 제공되는 중량은 최소 340g에서 최대 940g으로 차이가 2.7배 정도로 나타났다.

또한 제공되는 130여종의 각 음식양은 다르지만, 1인분 기준으로 할 때 음식의 칼로리가 높은 순서는 삼계탕 918kcal(1,000g), 잡채밥 885kcal (650g), 간짜장 825kcal(650g), 짜장면 797kcal(650g), 제육덮밥 782kcal(500g) 등으로 분석됐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외식음식 영양성분을 정리한 ‘외식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을 홈페이지를 통하여 영양표시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식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은 국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1인분의 실물 크기 사진과 함께 해당 식품 1인분의 열량, 당류,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나트륨 등 20여개 영양성분을 표시한다.

또한 식약청은 자료집에 수록된 음식을 모바일 앱 ‘칼로리코디(자신이 먹은 음식과 운동 등 활동내역을 입력해 영양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식약청에서 개발함)’에 추가하는 등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자료집은 인구 및 외식업체 분포도 등을 고려·선정한 음식점에서, 실제 판매되고 있는 음식을 분석,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성분 정보가 공개되는 것으로서 우리 국민이 실제 먹는 음식에 대한 실측값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식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식품접객업체에서도 영양성분 자료를 활용해 열량, 나트륨 등을 줄인 건강메뉴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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