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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남자는 ‘피부 관리법’부터 달라

입력 2011-11-23 16:45:35 수정 2011-11-23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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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확연히 달라진 찬바람과 기온 차이로 겨울이 문턱에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여름철 과다한 피지로 번들거리던 남자의 피부조차도 차갑고 매서운 칼바람 사이로 피부 각질이 일어나면서 눈에 띄게 윤기가 없어지고 건조해진다.

하지만 아무리 세련된 스타일의 멋진 남자라고 해도 가까이서 봤을 때 푸석푸석한 피부라면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겨울철, 가장 주력해야 할 것은 바로 ‘수분 케어’다.

만약 지금까지 스킨, 로션이 남자 화장품의 전부라고 생각했다면, 올 겨울에는 내 피부에 맞게 화장품 가짓수를 보충해보는 것은 어떨까.

평범한 남자와 잘 나가는 그루밍 족의 차이는 다름 아닌 급이 다른 촉촉한 피부에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할 것. 남성들이 꼭 알아야하는 겨울 피부 관리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 면도

남성 피부 미용의 시작과 완성은 면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면도 전 먼저 따뜻한 물과 세면용 클렌징 폼을 사용하여 깨끗하게 세안을 한다.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하면 수염에 붙어 있는 피지와 노폐물을 씻어 주고, 수염을 불려주어 쉽게 면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음 단계로는 셰이빙 폼을 면도할 부위에 고루 펴 발라준다. 셰이빙 폼에는 보습 성분과 윤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호해줌과 동시에 면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셰이빙 폼을 바를 때에는 수염이 난 방향과 반대로 발라주어야 면도하기가 용이하다.

면도는 털의 강도가 약한 부위부터 강한 부위 순으로 한다. 털의 강도가 약한 볼부터 얼굴 가장자리, 목, 입 주위, 턱, 콧수염의 순서로 면도하는데, 이는 빳빳한 털이 수분을 흡수해 부드러워질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면도를 마친 후에는 찬물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찬물은 모공을 수축시켜주며, 면도 중에 생길 수 있는 상처를 지혈해 주고,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 피부 기초 손질

세안 직후에는 스킨과 로션으로 피부를 정돈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번들거리지 않는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로션 전에 피지 조절 에센스 제품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심한 지성 피부라면 스킨을 바른 후 바로 피지 조절 에센스 제품만 사용해도 무방하다.

피지 조절 에센스는 완두콩 2알 분량(약 0.3㎖)을 손바닥에 덜어서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르되,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와 코 부분은 특히 꼼꼼하게 발라 주도록 한다.

남성 피부의 경우 피지 분비는 많아도 수분은 부족해 피부가 번들거리고 푸석거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번들거림 없이 수분을 공급해주는 스킨이나 로션을 이용해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이 피지조절만큼이나 중요하다.

▲ 마스크팩으로 맑은 피부 만들기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시트 팩을 사용하면 좋다.

시트 팩은 얼굴을 덮고 있는 동안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피부 활력에 필요한 성분들을 충분히 전달해주는 것은 물론 사용법까지 간단하기 때문에 피부 손질에 안성맞춤. 바르고 자면 따로 떼어낼 필요 없이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공급해 주는 수면팩도 손쉽게 활용하기 좋다.

자료제공 : 라네즈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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