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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상징 ‘노르딕 패션’으로 따뜻하고 포근하게!

입력 2011-11-23 09:57:42 수정 2011-11-23 0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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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북유럽의 동화를 연상시키는 눈꽃송이와 순록 패턴이 뒤덮인 ‘노르딕 패션’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겨울부터 핫 트랜드로 급부상한 ‘노르딕 패션’은 복고 트랜드 중 하나로, 특히 눈과 크리스탈, 순록 등 북유럽 테마를 얹은 니트 아이템들이 눈에 띈다.

니트의 형태도 다양하다. 가디건은 물론 원피스, 레깅스, 목도리, 부츠 까지도 ‘노르딕’ 패턴으로 물들이고 있다. 아이스타일24 이린희 마케팅 팀장은 “올 겨울 폭설과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노르딕 패션이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 니트 스타일링의 인기 아이템


귀여움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노르딕 패턴의 니트 원피스는 올해에도 인기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털모자나 넥 워머를 활용해 매치하면 더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으며, 보온성도 높여 한 겨울 추위에도 문제없다.

노르딕 스타일의 니트 원피스에는 단색의 레깅스나 스키니 진과 함께 어그 부츠를 매치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코디 법. 원피스의 노르딕 패턴이 화려하기 때문에 하의는 심플하게 매치하는 것이 좋다.

노르딕 패턴의 가디건도 여성들에게 반응이 좋다. 가디건 안에 체크 셔츠나 니트를 받쳐 입어 주면 한층 더 따뜻하고 포근함 느낌을 주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단추 디테일로 빈티지 한 스타일링에도 용이한 아이템으로 추워지는 날씨에 아우터로써 인기를 끌고 있다.

▲ 화려한 눈꽃 무늬 아이템으로 포인트 주기


칙칙한 겨울옷들을 좀 더 화사하게 입기 위해서 레깅스, 워머, 부츠 등 겨울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단색 컬러의 니트 원피스나 스커트에 화려한 노르딕 무늬의 레깅스를 매치해 밋밋해 질 수 있는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쿠아의 ‘노르딕 레깅스’는 밴딩 웨이스트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화려하고 경쾌한 노르딕 패턴이 개성 있는 느낌을 연출한다.

‘눈꽃 패턴 머플러’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잭앤질’의 ‘앵클털부츠’는 겉은 니트 소재로 되어 있고, 안은 퍼(Fur)로 되어 있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겨울철 레깅스나 스키니진, 스커트 등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려 인기가 많다.

노르딕 패턴이 가미된 NHbH ‘노르딕 스웨터 걸리쉬 후드티’도 실속 아이템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후드 안쪽과 포켓 쪽에 노르딕 무늬의 스웨터 원단으로 더해져 한층 더 귀여운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스키니진이나 눈꽃 패턴의 레깅스에도 잘 어울린다.

▲ 아이들 옷에도 눈꽃송이


아이들의 겨울옷에도 눈꽃 송이이와 순록으로 장식된 알록달록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자라(Zara)의 ‘노르딕 도트 바디수트’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외출복으로 3개월 이하의 어린 아이에게 맞는 니트 소재의 바디수트이다. 버튼이 있어 상하의를 세트로 입을 수도 있고, 분리해서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 때문에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

노르딕 패턴의 후드 집업 가디건도 아이들의 캐주얼 의상에 무난하게 잘 어울려 매치하기 편하고, 귀여움을 더해주는 아이템이라 인기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외출이 잦아지는 연말에 노르딕 패션으로 통일감을 주어 커플룩 또는 패밀리 룩을 연출해 볼 수도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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