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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초이스, ‘시크릿 뷰티박스’ 인기

입력 2011-11-23 11:28:43 수정 2011-11-23 1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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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뷰티 브랜드들이 쏟아내는 신제품들의 홍수 속에서 내 취향과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좋다고 소문난 제품을 샀다가 나에게 맞지 않아 낭패를 보거나, 피부가 뒤집어 져서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한 화장품을 화장대 구석에 방치해 놓은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최근 들어 시크릿 뷰티 박스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인기를 끄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크릿 뷰티 박스란 뷰티 제품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화장품 세트를 칭한다. 박스 안에 어떤제품이 들어있는 지 모른 채 구매하는 ‘서프라이즈 박스’로 주문 후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선두주자인 ‘글로시 박스’는 매달 새로운 브랜드의 미니어처를 컨셉트에 맞게 구성한 키트를 판매한다. 저렴한 가격에 최신 뷰티 아이템을 편안하게 집에서 받아 사용해보고 나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전문가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트렌디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유행을 주도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또한 2~30대 여심을 사로잡았다.

화장품 리뷰 전문 사이트인 앳 파우더룸에서도 발 빠르게 글로시 박스를 따라 잡았다. ‘파우더룸 초이스’ 라는 이름으로 매월 다양한 컨셉으로 메이크업 브랜드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만을 담아 배송하며, VIP 회원만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진보된 스킨케어 브랜드인 폴라초이스에서도 ‘폴라초이스 인 더 박스’를 선보였다. 2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폴라초이스 정품 한 가지와 10종의 샘플 세트를 받아볼 수 있어, 평소 폴라초이스에 관심은 있지만 제품을 사용해 보지 못한 소비자들이나 여러 라인의 제품을 체험해 보고 싶었던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폴라초이스 관계자는 “샘플링은 꼭 테스트를 해보고 구입해야 하는 스킨케어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서 더 유리하다”며, “10월 첫 폴라초이스 인 더 박스가 준비량보다 더 많이 주문이 들어와 제품을 추가로 생산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폴라초이스 인 더 박스는 매 월 마지막 주에 일주일 동안 판매가 진행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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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3 11:28:43 수정 2011-11-23 1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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