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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우리 집, 구경할래?

입력 2011-11-23 15:29:00 수정 2011-11-23 1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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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패션 사진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토드 셀비가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유명인들의 일상과 그들의 집, 일하는 공간을 소개한다.

『우리 집, 구경할래?』(앨리스 펴냄)에는 그가 사진 작업을 통해 친분을 쌓은 배우, 건축가, 예술가,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일상이 담겨 있다.

언뜻 보기에는 무질서해 보이는 그들의 집을 찍은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고, 애정 가득한 손길로 가꿨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들의 집이 정신없어 보이지만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그 안에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감각 있는 아티스트의 집에는 그들이 꾸는 꿈과 사랑이 투명하게 보인다.

책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람들이 다수 등장한다.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의 아틀리에는 웬만한 서점보다 더 많은 예술 서적들이 1층부터 천장에 이르기까지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슈즈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루부탱의 작업실에는 오드리 헵번의 구두 목각골부터 다양한 작품이 놓인 아틀리에까지 구경할 수 있다.

슈퍼모델인 헬레나 크리스텐슨의 집에는 그녀가 고가구 매장을 운영하면서 모았던 소품들이 가득하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자신의 작업 공간과 생활공간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보여주면서 동시에 가장 진솔한 모습을 드러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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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3 15:29:00 수정 2011-11-23 1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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