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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행복한 동반자 정기예금’ 판매

입력 2011-11-24 11:49:37 수정 2011112411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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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퇴직자 전용예금인 ‘행복한 동반자 정기예금’을 24일부터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반자 정기예금’은 매월 생활비 지출이 필요한 만 50세 이상 퇴직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며, 기본금리 외에 신규회원 가입이나 퇴직금 예치 시 등에는 최고 0.6%의 금리를 추가로 지급하는 정기예금이다.

이자는 매월 지급 또는 만기 일시 지급 중에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고 긴급한 생활자금 필요시 언제든지 예금인출이 가능한 분할해지 기능 부가로 이용편익을 최대한 높였다. 또한 예금주 자녀의 결혼, 본인의 수술·입원 등 특별한 사유로 중도해지 시 이자손실이 전혀 없도록 특별중도해지이율 (약정당시 기본이율 적용)이 적용된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가입 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내 월단위로 예치할 수 있으며 세금 우대저축, 생계형저축도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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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4 11:49:37 수정 2011112411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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