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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 어린이들에게 꿈의 도서실 선물

입력 2011-11-25 10:45:17 수정 2011-11-25 1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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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중국 황산시 황산구 소재 타오웬 중신학교에서 박인채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두핑 황산구교육국 부국장, 장류셩 타오웬 중신학교장 및 학생 1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실시했다.

대한항공이 진행하는 중국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 ‘애심계획’(愛心計劃)의 일환인‘꿈의 도서실’행사는 지난해 7월 시안 소재 패교향왕촌 소학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타오웬 중신학교의 빈 교실을 도서실로 변모시키고 이곳에 교과서와 문학‧역사‧자연과학 참고서 등 독서물 1200여권과 컴퓨터 1대, 책장 및 책‧걸상 등을 기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학생들이 알기 쉽게 원하는 도서를 찾을 수 있도록 각 책장마다 도서 분류표를 부착하는 한편, 체육 및 여가시간에 학생들이 맘껏 뛰놀며 즐길 수 있도록 운동 용품도 전달했다.

타오웬 중신학교는 황산 시내에서 약 100km 떨어진 산촌에 위치한 전교생이 120명의 시골학교로 그 동안 열악한 학습 환경에 제대로 된 도서실이 없어 어린이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인채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히고 더 많은 지식을 쌓아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희망한다”며“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중국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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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5 10:45:17 수정 2011-11-25 1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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