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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시선, 연극 ‘소년이 그랬다’

입력 2011-11-25 11:52:08 수정 2011-11-25 1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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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의 연극 ‘소년이 그랬다’가 국립극단 백장극장 무대에 오른다.

소년이 그랬다는 세계적으로 청소년극의 큰 반향을 일으켰던 연극 ‘더 스톤즈(The Stones)’를 한국 현실에 기반, 새롭게 재창작한 작품이다.

이번 한국 초연 무대는 작가 한현주가 극본을 맡고, 연출가 남인우가 풀어냈다.

연극은 두 소년의 우발적인 장난, 그것이 가져온 엄청난 파장을 중심으로, 소년과 어른 모두에게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며, 깊이 있는 성찰을 이끌어낸다.

소년이 그랬다는 연극적 재미에 충실하다.
소년이 형사가 되고, 형사가 소년이 되기도 하면서 1인 2역의 배우가 순식간에 변한다.

특히 소년과 어른에게 모두 질문을 던지는 이번 연극은 그간 주목받지 못한 청소년의 시선을 담았다.

이번 연극은 12월 4일까지 국립극단 백장극장에서 펼쳐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정회진 기자 (jh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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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5 11:52:08 수정 2011-11-25 1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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