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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문화협회, 가을분기 올해의 청소년도서 발표

입력 2011-11-25 12:04:03 수정 20111125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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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문화협회가 가을분기 올해의 청소년도서 총 29종의 도서를 발표했다.

과학기술 분야 『세상을 바꾼 과학논쟁』(궁리), 『캐릭터로 배우는 재미있는 원소생활』(이치사이언스) 등 4종, 문화예술 분야 『과학자의 서재』(명진출판), 『그대, 참 눈부시다』(다른세상) 등 15종이 뽑혔다.

또한, 사회문화 분야 『내 몸을 찾습니다』(양철북), 『청소년을 위한 세계인권사』(두리미디어) 등 3종, 역사 분야 『검은 우산 아래에서』(도서출판 산처럼), 『세상을 바꾼 나무』(다른출판사) 등 4종, 종교철학 분야 『말이 운명이다』(새문사), 『행복 교과서』(월드김영사) 등 3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 도서 목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출판문화협회 홈페이지(www.kpa21.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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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5 12:04:03 수정 20111125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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