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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 아이도 수면장애? ‘대처법’ 대공개

입력 2011-11-25 13:07:33 수정 2011-11-25 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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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TV는 육아정보프로그램 ‘최은경의 e-kids MAGAZINE <Mom대로 키워라>’ 25일 방송에서는 아이의 수면장애를 다룬다고 밝혔다.

엄마들이 가장 힘들 때가 재우려고 하는데 잠을 자지 않고 보채기만 할때다. ‘아이들이 다 그래’라고 넘기는 부모가 많지만 사실상 수면장애라고 생각하는 부모는 적은 편. 그러나 실제 이런 경우 아이의 수면장애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소아 100명 중 20명 정도는 수면장애를 경험한다고. 해외에서는 아이의 수면장애를 질병으로 인식해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경우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수면장애를 질병으로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편이다. 실제 아이들이 수면장애를 앓아도 병원을 찾는 경우는 1/5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재능TV는 엄마가 아이의 수면장애를 인식하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음을 짚었다. 일반적으로 재우려고 하면 떼를 쓴다거나 밤새 깊은 잠에 들지 못하고 뒤척이는 아이,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은 수면장애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유아기 아이의 수면은 성장은 물론 성격형성에까지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면장애를 단순한 잠투정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엄마들이 많다.

‘최은경의 e-kids MAGAZINE <Mom대로 키워라>’에서는 수면장애의 증상과 해결법을 제시한다.

진행을 맡은 방송인 최은경은 “아이의 수면장애 때문에 고민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유독 관심이 갔다. 사실 아이들이 잠투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성장에까지 영향을 미칠 질병이라는 생각을 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엄마들이 실제 겪고 있지만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맘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소아 수면장애를 다루는 25일 방송에서는 표현력을 키우기 위한 놀이체험이 가능한 ‘리틀소시에’의 탐방기, 돌반지를 대체할 수 있는 센스만점 ‘돌잔치 선물’을 소개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능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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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5 13:07:33 수정 2011-11-25 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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