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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입력 2011-11-26 22:13:22 수정 2011-11-26 2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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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조제가 주최하는 ‘2011 일본 멜로영화 기획전’(이하 기획전)의 세 번째 상영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12월 1일 상영을 확정했다.

이 기획전은 영화사 조제가 국내에서 개봉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의 명품 멜로영화 4편을 엄선, 한 자리에 모아 재 상영함으로써 다시 한번 명작의 감동을 느끼고 그 감동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

그 세 번째를 장식하는 작품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이다.

이 영화는 1년 후 비의 계절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 미오(타케우치 유코)와 그녀와의 사랑을 가슴에 묻은 채 살아가는 남편 타쿠미(나카무라 시도)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100만부를 돌파한 밀리언셀러 동명 소설과 일본 최고의 멜로드라마 연출가 도이 노부히로 감독의 수려한 연출이 만나 탄생된 이 영화는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이야기로 일본 개봉 당시 연속 2주 흥행 1위, 10주간 박스오피스 TOP 10을 기록하며 400만 관객들의 가슴을 울렸다.

또한 OST 수록곡인 오렌지 레인지의 ‘꽃’은 오리콘차트 1위와 함께 총 200만장의 앨범이 판매되는 등 영화와 소설, 음반이 모두 대박을 터트리며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지난 10월에 상영됐으며, 세 번째 작품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는 12월 1일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CGV 무비꼴라쥬관, 광주극장, 대전아트시네마, 부산국도예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정회진 기자 (jhj@kmomnews.com)

입력 2011-11-26 22:13:22 수정 2011-11-26 2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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