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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간 ‘라이브 밴드 쌩’ 1호점 오픈

입력 2011-11-28 11:55:44 수정 2011-11-28 11: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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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신개념 놀이 문화 공간인 ‘라이브 밴드 쌩’ 1호점이 지난 25일 홍대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라이브 밴드 쌩은 IT와 접목한 신개념의 악보를 가지고 실제 밴드 기기에 구현한 국내 최초의 연주 공간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신개념의 건전한 놀이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총 5개 층에 걸쳐 테마형으로 구성된 다양한 크기의 8개 연주 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반적인 룸 스타일과는 달리 고객들이 실제 밴드 연주를 통해 공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밴드 연주에 최적화된 무대 및 조명 장치를 제공한다.

고객들이 각자 키보드, 드럼, 기타를 손쉽게 연주하며, 마치 실제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라이브 연주의 기분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매장 1층은 GS L&C에서 운영하는 전문헬스케어 지샵의 건강제품과 함께 악기 및 밴드 관련 액세서리 등을 전시, 판매하는 복합 매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기념품 등을 매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GS L&C에서는 홍대1호점 오픈과 관련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단을 17일부터 공개 모집하고 있으며, 홍대역 등에 게재된 라이브 밴드 쌩의 광고를 촬영해오면 1시간 무료 체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브 밴드 쌩 관계자는 “라이브 밴드 쌩은 단순히 놀고 즐기는 곳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손쉬운 악기 연주를 통해 정신적 활력과 일상의 휴식을 주는 건전한 문화 공간으로 기획 되었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콘서트 공연장에서 자신들이 공연을 펼치듯 악기를 연주하고 가족 그리고 동료들 간의 합주를 통해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오픈 소감을 밝혔다.

건전하게 즐기는 놀이 문화를 추구하는 최근의 젊은 트렌드를 반영한 라이브 밴드 쌩 홍대점은 전문적인 연습 없이는 접하기가 어려워 관람 문화로만 치부되던 밴드 연주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문화로 선보이며, 홍대 거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놀이 문화 명소로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정회진 기자 (jh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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