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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성탄절 점등행사 ‘크리스마스 인 더 트로픽스’

입력 2011-11-29 09:39:37 수정 2011-11-29 0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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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관광청은 2011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인 더 트로픽스 (Christmas in the Tropics)’ 점등행사를 진행한다.

세계적으로 성대한 크리스마스 점등행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싱가포르의 크리스마스 인 더 트로픽스 점등행사는 내년 1월2일까지 개최된다.

올해에는 주요 쇼핑 거리인 오차드 로드(Orchard Road)와 마리나 베이(Marina Bay) 및 센토사 하버프론트 구역에서 각각 다른 테마로 진행된다.

가로수에 화려하게 장식된 조명과 장식물은 싱가포르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한다.

오차드 로드에는 약 2.2.km 에 이르는 거리에 `싱가포르에 꽃 피운 크리스마스 (Christmas Blooms in Singapore)’ 라는 테마로 수 백 만개의 푸른 빛 조명과 꽃 장식으로 꾸몄다.

마리나 베이에는 `마리나 베이의 활기 넘치는 크리스마스 (Christmas Alive at Marina Bay)’ 라는 테마로 눈의 결정체와 순록 장식으로 화려하게 거리를 장식했다.

한편, 올해 처음 참여한 센토사 하버프론트 지역에는 수 천 개의 무지개 빛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물로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싱가포르관광청 한국 사무소 마케팅 담당자는 “싱가포르의 크리스마스 인 더 트로픽스 (CIT) 는 여행자들의 필수 가이드북으로 잘 알려진 론리 플래닛 (Lonely Planet) 이 뽑은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여행지 중 세계 3위, 아시아 1위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성대한 크리스마스 점등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엘레펀트 퍼레이드’, ‘베스트 드레서 빌딩 컨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한국인들이 싱가포르에 방문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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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9 09:39:37 수정 2011-11-29 0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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