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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아웃도어 키워드는 V. I. P?!

입력 2011-11-29 13:31:09 수정 2011-11-29 1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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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일상복으로 거듭난 아웃도어 웨어가 올 겨울에도 그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작년에는 모든 아웃도어 제품들이 그 두께와 무게를 줄이는 등 경량화에 초점을 맞췄었다.

그렇다면 올해에는 어떠한 제품들이 출시되었을까? 올 겨울 아웃도어 시장의 핵심 키워드를 알아보자.

올 겨울 아웃도어 시장을 이끌 핵심 키워드는 V. I. P.
Vivid, Intelligent, Packable 이 3가지 포인트를 모두 갖춘 제품들에 주목해보자.

▲ Vivid: 비비드한 컬러의 재킷 하나로 아웃도어 스타일링 완성

많은 사람들이 아웃도어 제품에 관심을 보이며 시장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많은 스타들이 앞다퉈 아웃도어 광고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최근 아웃도어 광고를 보면 모델들이 모두 화려하고 강렬한 비비드 컬러의 재킷을 입고 있다. 다양한 비비드 컬러의 재킷은 기능성과 보온성에만 치중해 다소 투박해 보이는 아웃도어 재킷의 단점을 완벽히 커버해 준다.

게다가 최근에는 단순히 야외활동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훌륭한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비비드한 컬러의 재킷을 입을 때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또는 컬러의 제품과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 어설프게 톤을 맞추는 것 보다 확연히 대비되는 블랙, 네이비 또는 그레이 컬러의 팬츠를 입어주고 이너 또는 레이어드 할 제품도 심플한 블랙, 화이트 등의 모노톤으로 맞춰, 비비드한 컬러의 재킷으로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

비비드한 컬러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 또한 방법이다. 귀마개, 목도리, 모자, 장갑 등의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해 추위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줌과 동시에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아디다스는 블루, 그린, 퍼플, 옐로, 블랙의 비비드한 컬러로 소비자들의 눈을 한눈에 사로잡을 만한 밝은 컬러의 ‘11 수퍼트레킹 라이트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비드한 컬러뿐만 아니라 10 데니아 초경량 소재를 사용하여 매우 가볍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도 레드, 옐로 등 비비드한 컬러의 다운 재킷 ‘타슈켄트’를 출시했다.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적용시켜 착용감과 활동성을 극대화 하고,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편안한 움직임이 가능케 한 제품이다.


▲ Intelligent: 더 가볍고 더 똑똑한 기능성으로 업그레이드

아웃도어 시장 타겟이 다양해 지고 시장의 규모도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기능성 또한 매 시즌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겨울철 아웃도어 제품을 고를 때 체크 해 보는 것은 바로 통기성과 무게와 보온성. 최근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이 세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멀티기능성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기능성의 대부분은 소재의 활용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땀에 옷이 젖으면 쉽게 마르지 않고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투습성이 좋은 고어텍스의 기능성을 최대한 살린 제품이 좋다.

또한 작년의 초경량 열풍에 이어 퍼텍스, 데니아 등의 초경량 소재를 사용한 제품들도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데니아는 원단에 사용되는 실의 굵기를 나타내는 용어로 데니아가 낮을수록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하고 10데니아 이하의 제품을 초경량 제품으로 구분한다.

이와 같이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기능성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더욱 더 가벼워 지고 더욱 더 똑똑해 진 제품들이 올 겨울 아웃도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아디다스는 퍼텍스 엔듀어런스 소재를 사용하여 100% 다운프루프 및 최상의 내구성을 제공하는 ‘11 수퍼트레킹 벌키 다운’을 출시했다. 최상의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전기방지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라푸마 역시 방풍 효과가 뛰어나고 가벼워 야외활도에 제격인 구스 다운 ‘하이브리드 윈드스토퍼’를 출시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후드를 뗄 수 있고, 얼굴 전체를 감싸는 바라클라바가 목 뒷부분에 있다.

▲ Packable: 입고 벗기 편하고, 부피감 확 줄여 휴대성 강화

겨울 산행 등 야외 활동을 나갈 때 활동에 제한을 받고 쉽게 지칠 수 있는 부피가 큰 짐은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볍고 휴대가 용이한 초경량 아웃도어 제품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비나 눈이 올 확률이 높은 겨울철 야외 활동에는 작게 접어 보관 가능한 패커블 아웃도어 제품들은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다.

아디다스의 ’11 수퍼트레킹 라이트 다운’ 재킷은 뛰어난 복원력을 가지고 있어 가방에 구겨 넣었다가 꺼내도 뽀송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어 패커블이 용이하고 내피, 외피 활용도가 높다.

블랙야크에서 출시한 ‘에프터 재킷’은 고어텍스 팩라이트 쉘 소재를 사용하여 발수, 방수, 투습이 뛰어난 제품으로 패커블 주머니가 있어 산행 시 수납이 용이하다.

머렐의 ‘헬리오스 다운 재킷’은 재킷을 말아 넣으면 목 베개 형태의 패커블이 되어 여행 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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