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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의 아름다운 선율, 국악공연 감(感)

입력 2011-11-29 17:01:10 수정 2011-11-29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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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국악공연 ‘감(感)’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무용을 전공한 젊은 예술인으로 구성된 ‘서울시청년예술단’의 이번 공연은 서양악기(플룻, 오보에)와 합창이 함께 어우러지고 남산자락의 사계에 어울리는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다.

이번 ‘감(感)’ 공연이 의미 있는 이유는 젊은 20대 연령층으로 구성된 ‘서울시청년예술단’의 열정이 녹아 있다는 점과 연말을 맞이하여 무료로 우리 전통 국악과 무용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연이라는 점이다.

서울시청년예술단은 경기 침체로 인해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와 특히 예술 전공자들의 취업률이 극히 저조한 것을 감안, 국악과 전통 무용을 전공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고 있는 예술단이다.

서울시청년예술단 단원은 전공을 살려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를 육성함은 물론 전통 문화예술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양한 국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의 티켓은 전화(02-2261-0514~5)로 신청, 접수 받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정회진 기자 (jh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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