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위트와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에서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한 스페셜 아이템을 선보인다.

캐스키드슨의 시즌 아이콘인 ‘크리스마스 버드’ 프린트의 테이블 매트와 티 타올, 냅킨과 앞치마 등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테이블 웨어와 아기자기한 트리 오너먼트 그리고 산타의 선물을 기다리는 커다란 양말은 보기만 해도 즐거운 설레임을 준다.

뿐만 아니라 여성을 위한 레드 타탄 체크 가방이나, 바디 용품, 어린이을 위한 의류와 문구 셋트, 또한 선물 포장을 위한 다양한 카드와 포장지까지 크리스마스에 대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영국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나 만찬 때 손님을 위한 깜짝 선물로 작은 선물을 랜덤으로 넣을 수 있는 긴 튜브 모양의 선물 꾸러미 ‘크래커’로 마음을 표현하곤 한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에게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크래커’를 캐스 키드슨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즐거운 파티와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지금 캐스 키드슨’ 전 매장이나 브랜드 몰을 방문해 보자.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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