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슬로바키아, 유레일 패스로 갈 수 있다

입력 2011-12-05 09:50:42 수정 2011-12-05 09:51:09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내년 1월 1일부터 슬로바키아 철도청이 유레일 패스의 전통적인 상품인 유레일 글로벌 패스 지역 범위에 참여키로 결정함에 따라 유레일 글로벌 패스로 여행할 수 있는 유럽 국가는 총 23개국으로 늘어났다.

26세 미만의 학생용 유스(Youth)패스 및 2인 이상의 세이버(saver) 패스에 대한 할인 역시 종전처럼 적용된다.

유레일 그룹의 아나 디아스 세이사스 마케팅 이사는 “슬로바키아 철도청이 유레일 글로벌 패스를 가진 여행객들로 하여금 슬로바키아 여행을 가능케 한 조치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제하고 “이로써 유레일 패스는 앞으로도 여행객에게 더욱 매력 있는 상품으로 선택될 수 있을 것이며 이제 기차라는 교통수단은 장기적으로 볼 때 환경보호, 혹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슬로바키아는 유럽 내서도 인기 있는 여행 목적지일 뿐만 아니라 어드벤쳐여행협회(ATTA; The Adventure Travel Trade Association)가 지난 2010년 관광개발도상국 부문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흥미진진한 여행지 (second among the top adventurous destinations in the world)’로 선정한 동유럽 국가이다.

슬로바키아 철도청의 철도 네트워크는 총 3,616 km에 달하며 인접한 체코공화국과 헝가리, 오스트리아, 폴란드와 철도로 편리하게 연결되어 있다.

슬로바키아의 참여로 유레일 글로벌 패스만 있으면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동유럽 국가들을 더욱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기차 여행은 마음을 느긋하게 풀어주고 편안한데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여러 종류의 풍경과 현지 문화, 그리고 유럽 풍경을 보여주므로 매우 편리한 교통수단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슬로바키아를 ‘다뉴브의 미녀’라고 부른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슬로바키아의 또 다른 이름 ‘브라티슬라바’(Bratislava)는, 아름다운 성(城)에서부터 슬로바키아 북부와 폴란드 남부에 걸친 타트라스 산맥, 포도원과 유명한 스파 & 웰니스센터 등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유럽의 철도는 이런 곳들을 구석구석 편리하게 연결해 주고 있다.

문의: www.EurailTravel.com/kr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전동식모유착유기, 사용 시 졸면 ‘위험’
· 초보자도 쉽게 하는 ‘5분 셀프 네일아트’

· 이승기-한효주, ‘연말 함께 보내고픈 연예인’ 1위
· '앗! 따가워‘ 겨울철 정전기 예방하는 방법
· 겨울코트 키워드.. ‘가볍게, 따뜻하게, 슬림하게’

입력 2011-12-05 09:50:42 수정 2011-12-05 09:51:0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