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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웰빙맘 프로젝트] 푸석해진 피부, 촉촉함을 더하라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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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웰빙맘 프로젝트] 푸석해진 피부, 촉촉함을 더하라

입력 2011-12-05 10:16:03 수정 2011-12-06 1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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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신체기능이 저하되고 있는 요즘, 피부의 주름도 함께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끝없는 집안일과 육아로 인해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힘든 주부들의 피부는 더욱 건조하고 푸석해지기 마련이죠.

이때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주지 않으면 피부에 탄력을 잃게 되고 주름이 짙어질 수 있습니다.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선,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질은 외부 자극이나 이물질을 차단하고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아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점점 푸석푸석해지면서 죽은 각질이 쌓일 수 있습니다.

각질이 정상적으로 탈락하지 못하고 쌓이면 모공이 막혀 수분과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므로, 피부가 칙칙해지고 주름이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적절히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 있는 스팀타올을 활용하면 간단하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너무 뜨겁지 않은 스팀타올을 얼굴에 올려놓고 각질을 불리면 보다 쉽고 자극적이지 않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자신의 피부에 맞는 필링제나 스크럽제 등을 이용해 남아있는 각질을 벗겨내고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되는 다시마나 당귀를 활용해 팩을 해주면 좋습니다.

다시마는 각질을 없애줄 뿐 아니라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줍니다. 특히 알긴산 성분이 많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소금기를 제거한 다시마를 믹서에 곱게 갈고 달걀노른자와 섞으면 팩이 완성됩니다.

당귀는 피부의 윤기를 더해주는 윤조 효과가 있습니다. 때문에 당귀를 달인 물로 세수하거나 당귀 가루를 물에 개어 팩을 하면 피부에 수분이 공급돼 거친 피부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평소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브로콜리, 배추, 연근, 늙은 호박, 마, 배, 사과, 귤, 유자 등에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은 인체 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행을 원활하게 합니다.

또한 물을 자주 마셔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은 가장 값싸고 오래된 최고의 피부 미용제라 할 수 있는데, 물은 내적인 수분보충뿐만 아니라 노폐물을 청소하는 기능도 갖고 있으므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며, 수분 대사가 잘 되지 않은 사람은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진 만큼 따뜻한 음료를 자주 찾게 되는데요, 카페인이 든 커피보다는 구기자차와 같은 한방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신이 피로하면 인체의 균형이 깨지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데, 구기자는 심신을 안정시켜 피부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구기자에는 보습 효과도 있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겨울철 피부를 관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에도 피부가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몸속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는 오장육부의 거울로, 여러 장부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몸속에 이상이 생기면 피부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죠.

피부만 관리해서는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없으므로 장기의 질환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방에서는 일반적으로 추위를 많이 타고 기가 허약한 냉체질의 경우, 기혈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고 여러 가지 피부 노화현상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따라서 몸 속 냉기도 풀고 쌓인 피로를 말끔히 없애주는 족욕과 발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피부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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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05 10:16:03 수정 2011-12-06 1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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