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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필수 아이템, 부츠 한 켤레로 패션 완성 OK

입력 2011-12-05 13:18:39 수정 2011-12-05 13: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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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연말 시즌, 추운 날씨에도 따뜻함과 스타일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올 겨울 새로 출시된 겨울 부츠에 주목해보자.

연말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스키장, 콘서트, 파티 등 다양한 연말 이벤트를 계획해 둔 사람이라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시기이다. 1년에 한 번 있는 특별한 시즌이니만큼 패션 스타일에 특별히 신경을 써 보자.

신발은 패션의 완성이라는 말이 있듯이 장소에 어울리는 겨울 부츠만 잘 선택해도 올 연말 ‘패션왕’이 되기에 충분하다.

▲ 스키장 설원 위에서는 젖을 염려 없는 실용적인 패딩 부츠

스키∙보드 시즌이 시작되면서 전국에 있는 스키장이 하나 둘씩 개장하고 있다.

하얀 설원이 펼쳐져 있는 스키장으로의 여행을 계획했다면 패딩 부츠를 장만할 때이다. 패딩 부츠는 소재 자체가 가벼워 겨울철 야외 활동 시에 신기 편하며, 생활 방수 기능 및 보온성을 두루 갖춘 것이 장점이다. 또한 얼룩 역시 쉽게 지울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다.

크록스의 ‘코스모 부츠’는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롱 패딩 부츠로 보온력이 탁월하며, 종아리를 감싸는 끈 장식으로 신고 벗기가 간편하다. 무엇보다 패딩 특유의 둔탁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슬림한 실루엣으로 만들어져 감각적인 스키장 패션 연출이 가능하다.

호킨스의 ‘에노라스’는 스노우 부츠 모델로 생활방수가 가능할 뿐 아니라 기능성 아웃솔로 미끄럼을 방지하기 때문에 겨울철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에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해준다. 특히 레드, 블랙, 브라운, 네이비 도트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출시되었을 뿐 아니라 발목부분의 털 장식이 포인트가 되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 굽 낮은 부츠로 장시간 콘서트 관람에도 편안하게…

연말 콘서트를 준비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패션 포인트는 바로 ‘편안함’. 공연이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지는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때에 따라서는 신나는 분위기에 맞춰 열광적으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 땐 굽이 낮고 부츠 길이가 짧아 장시간 신어도 무리가 가지 않는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부츠 둘레가 비교적 넉넉하고 내피에 털이 들어간 부츠는 콘서트 패션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캐주얼룩과 찰떡궁합이다.

크록스는 전체적으로 스웨이드 소재로 만들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발목의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넣은 ‘베리에사 버클’을 출시하였다. 또한 크록스만의 독점 기술인 크로슬라이트 소재의 밑창으로 되어 있어 기존 부츠 제품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쿨라부라의 ‘헤일리’는 오리지널 양가죽과 양털만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제품으로 프린지와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가 부츠 하나만으로도 보헤미안 감성과 록시크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버니블루의 양털부츠는 둘레가 넉넉하여 편안한 착화감이 돋보이며, 살짝 덧댄 퍼 장식과 단추를 포인트로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 화려한 앵클 부츠로 연말 파티퀸 변신 완료

스타일이 최우선인 파티걸들이라면 올 겨울 핫 트렌드인 앵클 부츠를 추천한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앵클 부츠는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스타일을 살리면서 보온성도 높아 겨울철 하이힐을 대신하기 좋다. 특히 퍼나 스터드 등 화려한 장식이 된 앵클 부츠는 파티룩에도 제격이다.

게스의 ‘앵클 웜 부츠’는 높은 하이힐에도 안정감을 주기 위한 레이스업 디테일의 워커스타일 부츠로 퍼 장식을 더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탠디의 앵클 부츠는 강렬한 록시크 무드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스터드와 버클, 체인 장식으로 스타일을 살렸다.

크록스 마케팅팀의 신성아 이사는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부츠는 겨울철 놓치면 안 될 잇(it) 아이템”이라며, “연말에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우선 TPO에 맞는 겨울 부츠 선택만으로도 밋밋할 수 있는 겨울철 패션에 엣지를 살릴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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